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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2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8/21일자 사랑의교회 주일예배 베델한인교회 원로이신 손인식 목사님의 설교를 재구성하였습니다)
[로마서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젊은 시절 몹시도 방탕한 생활을 하여 독실하고 경건한 어머니를 괴롭혔습니다.
아주 힘겹게 일해서 겨우 아들을 공부시킨 어머니에게 말할 수 없이 불순종하고 불효하는 아들이었습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새벽 기도회에 나가 아들을 위해 기도하는 어머니 앞에서 술주정과 횡포도 서슴치 않았고 하나님이 어디에 있냐고 따지며 제멋대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병으로 눕게 된 어머니의 임종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 전날까지 밤늦도록 술에 취해 있던 아들은 그제야 정신이 바짝 났습니다.
어머니는 마지막 숨을 거두며 아들의 손을 잡았습니다. 겨우 들릴락 말락 한 힘없는 목소리로 어머니는 한 마디를 남기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신단다."
아들은 어머니의 죽음을 보며 오열을 터뜨렸습니다. 말할 수 없는 회한으로 그 아들은 죽고 싶었습니다. 그는 도무지 어머니의 마지막 유언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너를ᆢ 사랑하신단다~~!!"
‘하나님이 버러지같이 사는 나를 사랑하신다구? ‘
그때 어머님이 늘 곁에 두고 읽으시던 낡은 성경이 눈에 들어왔고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식음을 전폐하다시피 하며 며칠을 성경과 씨름하던 그는 말씀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님이 붉은 줄로 그어 놓은 성경 구절구절이 그의 마음을 두드렸고, 늦었지만 이제라도 그 말씀에 따라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성경 읽는 일만을 계속하다가 어머니의 유언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 길만이 어머니께 대한 최대의 효도임을 깨달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뒤 그는 신학과정을 마치고 목사가 되어 기회 있는 대로 가는 곳마다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자신처럼 젊은 시절 방황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사역을 열심히 하여 수많은 청소년들이 주님곁으로 인도했습니다.
이제 그 목사님은 머리가 하얗게 된 노인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그의 음성은 강한 능력으로 사람들의 심령을 흔들어 놓고 있습니다.
[호세아 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세아서에서 사랑의 선지자 호세아는 하나님의 변함 없는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을 선포하고 음란한 이스라엘의 무절제한 죄를 지적하며 사랑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간절히 호소했습니다.
호세아가 말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에는 3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첫째, 거리의 개념입니다.
손인식 목사님이 남미에 선교를 갔다가 참석한 교회에서 10시에 예배를 드리는데 산악지대에서 오시는 분들이 예배가 거의 끝나갈 무렵에야 우르르 들어왔습니다.
화가난 선교사님이 야단을 쳤더니 그 분들은 고개를 숙이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산꼭대기에서 오려면 8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10시 예배에 참석하기위해 매주 새벽 2시에 내려오는데.. 어젯밤 폭우로 계곡의 나무다리가 없어져서 다른 길로 오다보니 한 시간이나 늦어졌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예배에 늦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 얘기를 들은 선교사님은 주저 앉고 말았습니다. 선교지에 가면서 로션, 선텐크림, 간식거리를 백팩에 가득 채워간 교인들과 목사님은 부끄러워서 많이 울었습니다.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예배는 신앙생활의 출발입니다. 예배를 삶의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표현이자 인생이 행복해지는 지름길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임재하심을 맛보며, 그 영광의 능력을 덧입는 시간입니다. 이 세상을 능히 살아갈 능력을 공급받는 시간이며, 죄와 싸우느라 지치고 피곤하여 어두워지고 상처받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여 치유받고 회복되는 시간입니다.
이 중요한 예배를 그리스도 중심의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아니면 나 중심, 내 편의 위주로 예배를 드리고 있지는 않은지를 돌아보며 교만의 높은 산에서 내려와 주님께 더 가까이 돌아가야 하겠습니다.
두번째,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는 것은 시간의 개념이 들어있습니다.
[요엘 2: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더 늦기 전에 '이제라도' 여호와께 돌아가자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더 이상 안 들리십니까? 설교 말씀이 더 이상 은혜가 안되십니까? 감사보다는 불평으로.. 사랑과 용서보다는 미움과 비난으로 남을 정죄하십니까? 술과 도박, 쾌락에 빠져 세상을 주인삼고 하나님과 멀어지셨나요?
지금이라도.. 이제라도.. 주님께로 돌아가십시요. 우리 주님은 우리의 실수와 죄를 탓하지 않으시고 다시 안아주실것입니다.
[호세아 6: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셋째, ‘여호와께 돌아가자’에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회복의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영국 끝에서 런던까지 가장 빠른 속도로 가는 방법은 무엇인가?” 란 내용으로 상금을 건 현상공모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공모에는 일반인들은 물론 수학자와 교통학자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응모를 했고, 비행기, 기차, 자동차, 오토바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동하는 법, 지도상에 지름길을 측정해서 이들 교통수단들을 적절하게 혼합 하는 방법 등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정작 일등으로 뽑힌 것은 정말 의외의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공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 간다면 그 어떤 길도 지루하지 않고 즐겁고 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빨리 갈것입니다.
그렇듯 사랑하는 우리 주님과 함께라면 그 어떤 고난과 힘든 길도 즐겁게 잘 감당할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5:5~6]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여호와의 관계가 깨어지면 다른 관계들, 부부사이의 관계, 부모와 자식사이의 관계도 깨어집니다.
물에서 멀어지면 마르듯이 생명의 주인인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면 아무것도 할수 없고 버려져 마르게 됩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힘써 여호와를 아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에 달려있습니다.
[호세아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힘써 여호와를 알고 주님을 인정하고 높여드리면 겨울비든지 늦은 봄비든지, 여호와께서 성령의 은혜의 단비로 메마른 우리의 심령을 적셔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여호와께로 돌아가 거룩한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선봉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언제 어디서든 어느 상황과 환경에서도 주님께 돌아가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인 임마누엘의 복에 감사하며 마음의 걱정과 불안, 두려움이 사라지게 하시고, 하나님과 함께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말고 기도할 수 있는 신실한 일꾼이 되게 하소서.
너무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교만의 높은 산에서 내려와 여호와께 돌아가게 하시고 하나님과의 뜨거운 사람이 회복되어 무너진 가정과 사회 공동체를 온전히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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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0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토요일에는 지난 묵상글들을 보내드립니다.
제목: 6/25/14 긍정 마인드ᆢ’되고 법칙’
[누가복음 6: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한 긍정적인 남자가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다가, 비행기 엔진 고장으로 바다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숨을 잃었지만, 남자는 무엇인가를 붙잡아 목숨을 건졌고, 오랫동안 바다를 떠다니다가 어느 무인도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를 드리며, 바다에서 생선을 잡아 허기를 채우고, 주변의 나무를 베어 어렵사리 작은 집도 지었습니다.
나뭇잎으로 만든 열악하기 그지없는 집이었지만, 긍정적인 남자는 훌륭한 안식처이자 피난처로 생각하고 감사했습니다.
어느 날 남자가 고기를 잡아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도착한 남자는 자신의 안식처가 모두 불타버린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순간 남자는 바닥에 앉아 울음을 터트리며, '나의 긍정성도 여기까지가 한계인가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누군가 긍정적인 한 남자의 어깨를 두드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시오. 이제 집에 갑시다."
남자는 낯선 소리에 깜짝 놀라며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 곳에는 제복을 차려 입은 선원이 서 있었습니다.
그 선원은 집이 불타며 발생한 연기를 보고 구조하러 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사야 55:8~9]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눈앞의 현상만 보고 너무 쉽게 절망해선 안됩니다. 고난은 이렇게 때로는 예상치 못했던 복을 가져다 줍니다.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우리가 선하신 하나님의 더 높고 더 깊은 생각을 꺠닫지 못할 뿐 선하신 하나님은 가장 최선의 길로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시편 107: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실패는 언제나 또 한 번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들의 삶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통해 그분의 선하신 목적을 이루어 가십니다.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어느 군대에서의 이야기입니다.
그 날은 저녁으로 돈가스 반찬이 나오는 날이었습니다. 모두 식당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앞에서 웅성거리는 소리에 무엇인가 하고 보니 돈가스를 1인당 2개씩 나누어 준다는 것입니다.
병사들은 너무 좋아서 환호를 불렀지만 알고 보니 소스가 없다고 했습니다. 부식병이 보급받을 때 돈가스 한 상자와 소스 한 상자를 가져온다는 것이 실수로 돈가스 두 상자를 가져온 것입니다.
“속이 울렁거려서 어떻게 소스없이 돈가스만 먹으라는거야? " “소스도 없이 돈가스를 2개나 먹으라는 말이야?" 라며 여기저기서 불평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때 한 고참병이 말했습니다.
“야! 우리들은 불평할 필요 없어. 분명히 지금 어느 부대 애들은 소스만 2개를 먹고 있을 거야.”
사무엘 스미스는 말하기를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성품이 바뀌고
성품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고 했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바꾸면 삶이 바뀌고 미래가 바뀌고, 인생이 바뀝니다.
'자살' 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 가 되고,
'역경' 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 이 되고,
'인연' 을 거꾸로 읽으면 '연인' 이 되고,
'내 힘들다' 를 거꾸로 읽으면 '다들 힘내' 가 됩니다.
"되고 법칙"을 아십니까?
(펌)돈이 없으면 돈은 벌면 되고
잘못이 있으면 잘못은 고치면 되고
안 되는 것은 되게 하면 되고
모르면 배우면 되고
부족하면 메우면 되고
힘이 부족하면 힘을 기르면 되고
잘 모르면 물어보면 되고
잘 안되면 될 때까지 하면 되고
길이 안보이면 길을 찾을 때까지 찾으면 되고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 되고
기술이 없으면 연구하면 되고
생각이 부족하면 생각을 하면 되고ᆢ
이와 같이 "되고 법칙"에 대입해서 인생을 살아가면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내가 믿고 살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싶으면, 내가 먼저 거짓말로 남을 속이지 않으면 되고
미워하지 않고 사는 세상에서 살고 싶으면, 내가 먼저 사랑하고 용서하면 되고
사랑 받으며 살고 싶으면,
내가 먼저 손 내밀고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진실하면 되고
세상을 여유롭게 살고 싶으면
내가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면 됩니다.
오늘도 선하신 하나님을 묵상하며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주님을 의지하는 복된 주말과 은혜로운 주일 보내시기바랍니다.
♣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 정말 감사한 일이 많은데도 감사하지 못하고 눈 앞에 보이는 현상과 결과에만 집착하며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불평불만으로 살 때가 많았습니다.
오늘도 감사의 제목을 찾아 가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복된 날이 되게 하소서.
구원의 은혜를 늘 감사하며 일상 속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살게 하시고,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늘 만족하며 살게 하소서.
선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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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9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주님 때문에 잘~ 살겠네
[고린도후서 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잠언 15:23]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 에디슨이 전구의 필라멘트를 발명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그의 조수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필라멘트를 발명하려고 지금까지 90가지 재료로 실험을 해보았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불가능한 것 같으니 그만 중지하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그러자 에디슨이 말했습니다.
“자네는 그것을 실패로 생각하나? 우리들은 실패한 것이 아니고, 안되는 재료가 무엇인가를 90가지나 알아낸 아주 성공적인 실험을 해 온 거라네.”
에디슨은 이러한 긍정적인 생각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실험을 계속했습니다.
당시 실험하다가 버린 쓰레기 더미가 무려 2층 건물의 높이만큼이었으며, 결국 2399번의 실패를 거쳐 2400번 만에 밝은 빛을 내는 필라멘트를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밤에도 밝은 빛을 보게 된 것입니다.
에디슨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구에게나 2400번의 기회는 있다!”
[시편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우리가 살다 보면 실패할 때가 있고 실수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패와 늘 함께 붙어 다니는 '낙심'을 사귀지 않는다면 어떤 위기를 만나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사탄의 무기 중 가장 오래된 무기가 바로 '실망, 좌절, 낙심'입니다. 일단 그것이 사람 속에 들어가면 어떤 사람이라도 쓰러뜨릴 수 있기 때문에 최고의 무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마귀는 "너는 이제 끝장이야~. 거봐 넌 역시 안되~. 넌 이제 못 일어나~ 그냥 대충 살어~ "라고 속삭입니다.
이러한 사탄의 유혹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인생에 대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결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서 낙담하고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시편 37:28]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넘어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넘어진 채로 머물러 있는 것이 문제이며, 실패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실패에 머무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실패로부터 배우지 못하는 것이 문제요, 실패의 원인이 되는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었다면 그 실패는 값진 것입니다.
우리는 일상 생활 속에서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말과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나는 못해” “나는 해도 되는게 없어” “큰일 났네” “못살겠다” “힘들어 죽겠다” “피곤해 죽겠다” “배불러 죽겠다” … 등등
우리는 살아가면서 부정적인 생각에 머무르지 말아야 합니다. 부정적인 말을 우리 입에서 끊어버리고 “주님 때문에 살겠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내게 능력 주시니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 생각과 마음 안에 들어오면 인생이 놀랍고 아름답게 변합니다. 마음과 삶의 어둠이 물러나고 말씀의 빛으로 인생이 밝게 변화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주의 말씀을 듣고 읽고 실천해야 합니다.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일본 아오모리현에 큰 태풍이 불어 사과밭의 사과 10개 중 9개꼴로 땅에 떨어지는 피해를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농부들이 떨어진 90%를 보며 낙담을 하고 있을 때, 한 농부는 떨어지지 않은 10%의 사과를 어떻게 팔 것인가를 생각했습니다.
그 농부는 궁리 끝에 ‘강풍에도 떨어지지 않은 사과’라는 이름을 붙여 대학입시 합격기원 선물로 팔기로 했습니다.
‘합격 사과’ 판매는 대성공을 거둬 농부는 태풍 피해를 거뜬히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누가복음18:27] 이르시되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우리 인생은 부정적이고 좌절하거나 최악의 일들만 생기지 않습니다. 어려웠던 일들로 인해 좋은 일들도 생기고, 그 당시에는 힘들고 참기 힘든 고난이었으나 지나고 보면 그것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계기가 되고 은혜를 체험하고 성장하고,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곤 하니까요.
[로마서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중요한 것은 언제나 변함없는 나의 긍정성, 하나님이 가장 좋은 것으로 인도해 주실거라는 나의 믿음입니다.
있는 것에 집중하느냐, 없는 것을 보며 한탄하느냐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의 문제'인 것입니다.
같은 사건을 두고 불평을 선택할 수도 있고 감사한 마음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불평하는 것도 습관이요 감사하는 것도 습관입니다.
불평하는 사람은 언제나 불평을 하고, 감사하는 사람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믿음은 생각과 관점과 표현의 차이를 가져옵니다. 인간의 불행과 행복의 차이는, 잘못된 생각과 기준의 뿌리에서 출발합니다.
그러므로 행복하려면, 우리의 잘못된 생각과 오염된 세상적인 기준들에서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바꾸면 우리 자신의 삶의 모습이 바뀝니다.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미래가 성공적으로 바뀌고, 인생이 행복하게 바뀝니다.
긍정적인 품성을 가진 사람과 가까이 하면 내 안에 긍정적인 품성이 개발되어집니다.
품성은 전염되는 묘한 특성이 있습니다. 특별히 부정적인 품성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병처럼 번져갑니다.
긍정적인 품성도 옆사람에게 영향을 미쳐서 내 곁에 빛나는 품성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그 품성을 배워가게 됩니다.
늘 희망적인 사람, 불평이 없는 사람, 남의 말을 좋게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내 곁에 있을 때 내 품성이 개발되기 시작합니다.
이 긍정적인 파동이 내 안에 쌓여지게 될 때에 비전이 이루어지고, 성품이 아름답게 개발되어집니다.
그런데 내 속에 부정적인 파동이 쌓여져 가면 불평하고 원망하고 불행 절망 좌절하게 됩니다.
가장 많은 긍정적인 파동과 가장 빛나는 파동은 감사할 때 쌓여집니다. 이 감사 파동이 사람을 가장 행복하고 복되게 합니다.
자녀는 태어나지만 제자는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다고 해서 근사한 품격의 성도로 품격의 제자로 만들어져 가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나를 훈련시켜야 됩니다.
내가 나를 다듬어야 됩니다. 처절한 영적인 싸움을 해 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 전에 먼저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기 전에 먼저 내가 나를 격려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나를 격려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칭찬할 수 있습니다.
아침 거울을 보면 자기 자신에게 말해보세요.
“너는 그만하면 괜찮은 사람이야. 나는 근사하고 멋진 사람이야.”
오늘은 내 생애 가장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연약한 저를 위해서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아버지, 때로는 실패와 실수 앞에서, 때로는 ㅈ니 자신과의 싸움에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이런 저를 위하여 항상 동행하여 주시고, 저보다 더 저를 사랑하시고 저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움은 잠시 잠깐이며 하나님이 붙잡아 주시는 손길로 다시 일어서게 하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새로운 가능성과 문을 열어주시고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힘을 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모든 꿈의 주인이요 기회의 주인이요 축복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힘을 내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저와 함께 하실 주님을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고 주님을 향한 푯대를 향해 오늘도 달려나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더 많은 묵상글과 지난 묵상글들은 "3분의 기적" 밴드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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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3분의 기적
2016년 8월 19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주님 때문에 잘~ 살겠네
[고린도후서 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잠언 15:23]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 에디슨이 전구의 필라멘트를 발명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그의 조수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필라멘트를 발명하려고 지금까지 90가지 재료로 실험을 해보았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불가능한 것 같으니 그만 중지하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그러자 에디슨이 말했습니다.
“자네는 그것을 실패로 생각하나? 우리들은 실패한 것이 아니고, 안되는 재료가 무엇인가를 90가지나 알아낸 아주 성공적인 실험을 해 온 거라네.”
에디슨은 이러한 긍정적인 생각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실험을 계속했습니다.
당시 실험하다가 버린 쓰레기 더미가 무려 2층 건물의 높이만큼이었으며, 결국 2399번의 실패를 거쳐 2400번 만에 밝은 빛을 내는 필라멘트를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밤에도 밝은 빛을 보게 된 것입니다.
에디슨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구에게나 2400번의 기회는 있다!”
[시편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우리가 살다 보면 실패할 때가 있고 실수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패와 늘 함께 붙어 다니는 '낙심'을 사귀지 않는다면 어떤 위기를 만나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사탄의 무기 중 가장 오래된 무기가 바로 '실망, 좌절, 낙심'입니다. 일단 그것이 사람 속에 들어가면 어떤 사람이라도 쓰러뜨릴 수 있기 때문에 최고의 무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마귀는 "너는 이제 끝장이야~. 거봐 넌 역시 안되~. 넌 이제 못 일어나~ 그냥 대충 살어~ "라고 속삭입니다.
이러한 사탄의 유혹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인생에 대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결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서 낙담하고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시편 37:28]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넘어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넘어진 채로 머물러 있는 것이 문제이며, 실패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실패에 머무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실패로부터 배우지 못하는 것이 문제요, 실패의 원인이 되는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었다면 그 실패는 값진 것입니다.
우리는 일상 생활 속에서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말과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나는 못해” “나는 해도 되는게 없어” “큰일 났네” “못살겠다” “힘들어 죽겠다” “피곤해 죽겠다” “배불러 죽겠다” … 등등
우리는 살아가면서 부정적인 생각에 머무르지 말아야 합니다. 부정적인 말을 우리 입에서 끊어버리고 “주님 때문에 살겠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내게 능력 주시니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 생각과 마음 안에 들어오면 인생이 놀랍고 아름답게 변합니다. 마음과 삶의 어둠이 물러나고 말씀의 빛으로 인생이 밝게 변화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주의 말씀을 듣고 읽고 실천해야 합니다.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일본 아오모리현에 큰 태풍이 불어 사과밭의 사과 10개 중 9개꼴로 땅에 떨어지는 피해를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농부들이 떨어진 90%를 보며 낙담을 하고 있을 때, 한 농부는 떨어지지 않은 10%의 사과를 어떻게 팔 것인가를 생각했습니다.
그 농부는 궁리 끝에 ‘강풍에도 떨어지지 않은 사과’라는 이름을 붙여 대학입시 합격기원 선물로 팔기로 했습니다.
‘합격 사과’ 판매는 대성공을 거둬 농부는 태풍 피해를 거뜬히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누가복음18:27] 이르시되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우리 인생은 부정적이고 좌절하거나 최악의 일들만 생기지 않습니다. 어려웠던 일들로 인해 좋은 일들도 생기고, 그 당시에는 힘들고 참기 힘든 고난이었으나 지나고 보면 그것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계기가 되고 은혜를 체험하고 성장하고,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곤 하니까요.
[로마서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중요한 것은 언제나 변함없는 나의 긍정성, 하나님이 가장 좋은 것으로 인도해 주실거라는 나의 믿음입니다.
있는 것에 집중하느냐, 없는 것을 보며 한탄하느냐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의 문제'인 것입니다.
같은 사건을 두고 불평을 선택할 수도 있고 감사한 마음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불평하는 것도 습관이요 감사하는 것도 습관입니다.
불평하는 사람은 언제나 불평을 하고, 감사하는 사람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믿음은 생각과 관점과 표현의 차이를 가져옵니다. 인간의 불행과 행복의 차이는, 잘못된 생각과 기준의 뿌리에서 출발합니다.
그러므로 행복하려면, 우리의 잘못된 생각과 오염된 세상적인 기준들에서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바꾸면 우리 자신의 삶의 모습이 바뀝니다.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미래가 성공적으로 바뀌고, 인생이 행복하게 바뀝니다.
긍정적인 품성을 가진 사람과 가까이 하면 내 안에 긍정적인 품성이 개발되어집니다.
품성은 전염되는 묘한 특성이 있습니다. 특별히 부정적인 품성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병처럼 번져갑니다.
긍정적인 품성도 옆사람에게 영향을 미쳐서 내 곁에 빛나는 품성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그 품성을 배워가게 됩니다.
늘 희망적인 사람, 불평이 없는 사람, 남의 말을 좋게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내 곁에 있을 때 내 품성이 개발되기 시작합니다.
이 긍정적인 파동이 내 안에 쌓여지게 될 때에 비전이 이루어지고, 성품이 아름답게 개발되어집니다.
그런데 내 속에 부정적인 파동이 쌓여져 가면 불평하고 원망하고 불행 절망 좌절하게 됩니다.
가장 많은 긍정적인 파동과 가장 빛나는 파동은 감사할 때 쌓여집니다. 이 감사 파동이 사람을 가장 행복하고 복되게 합니다.
자녀는 태어나지만 제자는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다고 해서 근사한 품격의 성도로 품격의 제자로 만들어져 가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나를 훈련시켜야 됩니다.
내가 나를 다듬어야 됩니다. 처절한 영적인 싸움을 해 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 전에 먼저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기 전에 먼저 내가 나를 격려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나를 격려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칭찬할 수 있습니다.
아침 거울을 보면 자기 자신에게 말해보세요.
“너는 그만하면 괜찮은 사람이야. 나는 근사하고 멋진 사람이야.”
오늘은 내 생애 가장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연약한 나를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주님, 때로는 실패와 실수 앞에서, 때로는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이런 저를 위하여 항상 동행하여 주시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움은 잠시 잠깐이며 하나님이 붙잡아 주시는 손길로 다시 일어서게 하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새로운 가능성과 문을 열어주시고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힘을 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모든 꿈의 주인이요 기회의 주인이요 축복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힘을 내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와 함께 하실 주님을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고 주님을 향한 푯대를 향해 오늘도 달려나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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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8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인생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이런저런 형편 탓하지 마라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여섯 명의 어머니를 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머니가 다른 형제들 틈에서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네 살 때 그는 어머니의 품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그는 늘 ‘나는 왜 이런 환경에서 태어났을까?’를 고민하고 불평하며 부모에 대한 원망으로 우울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가 스물다섯 살 때, 건설 현장의 크레인기사로 일하다가 하반신 마비가 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결혼한지 불과 5개월도 안 되는 신혼 시절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꿈을 잃었고 매일 술만 마셨습니다.
“모태신앙인이었던 아내는 그런 저를 위로하고 늘 곁에서 기도해 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돌아오는 제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허우적거리며 가는 제 모습이 얼마나 비참하던지….”
그는 이렇게 살아선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 비로소 그의 마음에서 간절한 기도가 터져 나왔습니다. 2개월동안 성경을 묵상하는 중에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았습니다.
그는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숨어 있음을 발견했고 병원 재활팀에서 휠체어 테니스를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훈련에 매달린 끝에 국가대표로 발탁되었고,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다음 해에는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그의 인생에 전환점이 찾아왔습니다. 2001년 스위스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를 마치고 호텔에서 잠을 자던 중이었습니다.
그는 꿈속에서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다니… 순간 그는 이전의 그는 죽었고 새 몸과 새 영이 된 자신을 느끼며, 주님이 그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또 다른 길을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운동선수의 삶을 내려놓고 37세에 수능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성결대 성악과에 진학했습니다. 그 후에 그는 TV 예능 프로그램인 <스타킹>에 출연하며 ‘휠체어의 폴 포츠’라고 불리는 유명한 성악가가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휠체어 성악가 황영택씨입니다. 그는 희귀병 어린이 돕기와 장애인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하며, 지금은 자신의 음성이 담긴 찬양 앨범 ‘넌 할 수 있어’를 발표하고 희망의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약한 폐활량으로 숨쉬기도 힘든 그가 아름다운 노래를 하기까지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까요?
그러나 그것은 그의 노력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에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욥기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전신마비 척수장애화가인 탁용준 화백.. 그가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곳은 어깨 근육뿐입니다. 그는 마비된 팔목에 붓을 묶어서 어깨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립니다.
그런데 그에 대한 아무 정보 없이 그림을 보면 누구도 그의 장애를 알아채지 못합니다.
‘로봇다리 세진이’의 엄마로 유명한 양정숙 씨는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난 아기 세진이를 입양하여 키웠고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기 위해 수영을 가르쳤습니다.
두 모자의 피나는 노력으로 세진이는 각종 수영 대회에서 150여 개의 메달을 땄고, 15세 최연소로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했으며, TED(미국의 비영리 재단에서 운영하는 강연회)에 강연자로 서기도 했고, UN본부에서도 발표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바라보시며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황영택, 너는 휠체어에 앉아서 고르지 못한 폐활량으로 멋진 노래를 불렀구나. 너도 금메달리스트다.”
“탁용준 화백, 너는 전신마비가 되었는데 손목에 붓을 묶어서 그림을 그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구나. 너는 진정한 금메달리스트다.”
“세진이 엄마, 양정숙, 다른 사람들이 외면했던 그 아이를 잘 키워냈구나. 그리고 그 아이가 허드슨 강의 차가운 물속에서 수영 마라톤을 할 때, 너는 그보다 더 차가운 얼음 같은 마음을 녹여 가면서 기도했구나. 너도 금메달리스트다"
[시편 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이런저런 형편 때문에 난 하지 못해’라는 말을 하지 마십시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아름답게 주님을 높여드리면 주님은 그것을 가장 기쁘게 받아주시고 가장 선하게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전도… 하기 힘드시다구요? 전도에 은사가 없다구요?
한 전신마비 장애인은 누워서도 전도를 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누워서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건강한 친구들이 병문안을 오면 ‘친구야, 너는 그렇게 돌아다닐 수 있어서 좋겠구나. 나는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지 못하고 이렇게 누워서 평생 살아야 한단다.
그런데 내가 여기에 와서 예수님을 믿고 내 영혼이 자유로워졌어. 너도 예수님을 믿고 몸과 마음이 자유로워지기를 바란다. 아픈 사람의 소원이다. 꼭 예수님 믿어.”
[마태복음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결산의 날, 우리의 삶은 두 종류로 나뉘어 집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인정받는 삶과 ‘악하고 게으른 종’으로 낙인 찍히는 삶입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서게 됐을 때 구원받았으나 부끄러운 구원이 되지않고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저런 형편 때문에 못한다고 발뺌하고, 만사를 대충대충하고ᆢ 작은 일이라고 최선을 다하지 않거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ᆢ 나 아니어도 누군가가 하겠지,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하나님이 내게 주신 달란트를 묻어두고 있지는 않나요?
[빌립보서 4:11~12]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사일삼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자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족’이란 삶의 열망이나 목표, 비전을 포기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달란트와 소유를 극대화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가장 좋은 것을 우리에게 공급해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님이 그동안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찾아 주님을 높여드리길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나의 형편을 탓하며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묻어두고 사용하지 않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나의 상황과 형편이 어떠하든지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을 높이며 영화롭게 하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주님이 제 마음의 주인이 되어 주시어 성령님의 열정으로 충만케하여 주시고, 제 삶의 목적과 사명을 주님의 주파수에 맞추어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제가 되게 하소서.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늘 자족하고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만으로도 만족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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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7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하루의 첫 시간이 인생의 행복을…
[시편 5: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마태복음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세계적인 치즈 제조업자 중 ‘크래프트’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 그는 치즈를 마차에 싣고 팔았고, 그러다가 트럭에 싣고 팔게 되었고, 나중에는 치즈 공장을 세웠으며, 치즈 제조업자로 대성하여 결국 ‘치즈왕’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그토록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입니까?”
“네~ 저는 매일 새벽 치즈를 팔러 나가기 전에 하나님께 먼저 기도했습니다. 또한 치즈를 만들기 전에도 항상 기도를 했습니다. 날마다 그렇게 기도를 했더니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고 모든 일에 복을 부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기도에는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우리가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하여 간절한 기도를 드릴 때 마귀의 진이 무너지고 하늘 문이 열리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빠른 것이 무엇일까요?
빛이 제일 빠를까요?
빛은 1초에 30만km를 달립니다. 1초에 지구 일곱 바퀴 반을 돕니다. 빛의 속도는 엄청나게 빠릅니다.
그러나 광활한 우주를 생각해보십시요. 빛의 속도로 수십억 년을 달려야 겨우 도달할 수 있을 만큼 엄청나게 멀리 떨어진 별들도 많습니다. 우주는 정말로 거대한 것입니다.
그 빛이 대기와 우주를 넘어 하나님의 보좌에 도달하려면 얼마나 오랫동안 달려야 될까요?
그러나 우리가 기도하는 순간, 우리의 기도는 순식간에 대기를 넘어서, 천체를 넘어서, 하나님의 보좌에 도달합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 무엇이 우리의 기도보다도 빠를까요ᆢ
이 세상에서 가장 큰소리는 무엇일까요?
대포소리? 천둥소리? 이 소리가 아무리 커도 나라 밖을 넘어서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는 아무리 작은 소리라도 하늘 보좌에까지 상달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신음도 들으십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 무엇이 기도보다도 더 우렁찰까요?
세상에서 가장 위력이 강한 것은 무엇일까요?
핵폭탄과 같은 원자 무기가 강력할까요? 아무리 핵폭탄이 위력이 있다 한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어떻게 비교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여서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의 삶 속에서 나타나게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기도는 결코 시시하지 않습니다. 기도는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우렁차고 가장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어느 아버지가 외지에 나가 있는 아들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너에게 꼭 필요한 부탁을 하나 하련다. 그것은 결코 아침기도를 무시하거나 짧게 하거나 급하게 마치는 일이 없도록 하거라.
신앙생활에 있어서 기도하지 않는 것보다 치명적인 것은 없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을 소홀히 하지 말아라. 급한 기도는 실패를 가져온다. 기도에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네 삶의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란다.”
영국 속담에 “아침 시간은 황금을 싣고 온다”라는 것이있습니다. 하루의 새벽은 하루의 미래이며, 한 달의 새벽은 1년의 미래이고, 1년의 새벽은 10년의 미래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하루의 첫 시간이 여러분 인생의 행복을 결정지을 것입니다.
하루의 첫 시간을 사탄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매일 첫시간을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삶은 날마다 행복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루 첫 시간에 드리는 기도는 하늘의 종을 울리게 하는 종각의 밧줄이기 때문입니다.
새벽은 내게 있는 모든 것을 흐트러짐 없이 주님 한 분께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우리의 왕이시요, 우리의 하나님은 주무시는 하나님이 아니요, 무관심하신 하나님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혼자서 일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기도와 순종을 사용하십니다.
나의 새벽기도를 통해 나의 한계를 뛰어넘고 내 생각보다 더 크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꼐 기도할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다노 큰 축복임에고 이런 저런 핑계로 기도하기를 게을리하였던 것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제 안에 기도하기를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고 특별히 새벽에 기도의 제단을 쌓게 하시며, 환경적으로나 내적으로 기도를 방해하는 제거물들을 제거하셔서 온전히 하나님과의 만남에 집중하게 도와주소서.
힘들거나 아쉬울 때만 주님의 도우심을 기도하거나 기도가 저의 문제만을 해결하는 수단이 되지 않게 하시고, 기도하는 시간에 하나님의 성품을 경험하며 제 안에 하나님의 성품이 새겨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늘 동행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기 원하오니, 제 삶의 모든 영역에 주인 되시어 하나님만으로 만족한 삶이 되게 하소서.
아침마다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침상에서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하옵소서. 기도 없이는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이 세상의 악함과 흐름을 보게 하시고, 기도와 적극적인 신앙의 고백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먼저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로 함께 합심하여 중보 기도함으로써 응답 받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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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6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참 기쁨을 누리는 삶..
[마태복음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스티브 잡스가 소천하기 전 췌장암으로 병상에서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마지막으로 남겼던 메시지.. SNS를 통해서 많이들 받아보셨죠? 성공적인 삶을 살았던 그가 남긴 메시지는 우리에게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정점에 도달했었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삶이 성공의 전형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일을 떠나서는 기쁨이라고 거의 느끼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부라는 것이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일 뿐이다.
지금 이 순간, 병석에 누워 나의 지난 삶을 회상해보면, 내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겼던 주위의 갈채와 막대한 부는 임박한 죽음 앞에서 그 빛을 잃었고 그 의미도 다 상실했다.
어두운 방안에서 생명보조장치에서 나오는 푸른 빛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낮게 웅웅거리는 그 기계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죽음의 사자의 숨길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이제야 깨닫는 것은 평생 배 굶지 않을 정도의 부만 축적되면 더 이상 돈 버는 일과 상관 없는 다른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건 돈 버는 일보다는 더 중요한 뭔가가 되어야 한다.
그건 인간관계가 될 수 있고, 예술일 수도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가졌던 꿈일 수도 있다.
쉬지 않고 돈 버는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비뚤어진 인간이 될 수밖에 없다. 바로 나 같이 말이다.
부에 의해 조성된 환상과는 달리,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성이란 것을 모두의 마음 속에 넣어 주셨다.
평생에 내가 벌어들인 재산은 가져갈 도리가 없다.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사랑으로 점철된 추억뿐이다.
그것이 진정한 부이며 그것은 우리를 따라오고, 동행하며, 우리가 나아갈 힘과 빛을 가져다 줄 것이다.사랑은 수천 마일 떨어져 있더라도 전할 수 있다.
어떤 것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침대일까?
그건 "병석"이다.
우리는 운전수를 고용하여 우리 차를 운전하게 할 수도 있고, 직원을 고용하여 우릴 위해 돈을 벌게 할 수도 있지만, 고용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병을 대신 앓도록 시킬 수는 없다.
물질은 잃어버리더라도 되찾을 수 있지만 절대 되찾을 수 없는 게 하나 있으니 바로 "삶"이다.
누구라도 수술실에 들어갈 즈음이면 진작 읽지 못해 후회하는 책 한권이 있는데, 이름하여 "건강한 삶 지침서"이다.
현재 당신이 인생의 어느 시점에 이르렀든지 상관 없이 때가 되면 누구나 인생이란 무대의 막이 내리는 날을 맞게 되어 있다.
가족을 위한 사랑과 부부간의 사랑 그리고 이웃을 향한 사랑을 귀히 여겨라.
자신을 잘 돌보기 바란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9] ~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스티브 잡스는 많은 부와 명예를 가졌지만 돈 버는 일에만 몰두하다 보니 진정한 기쁨을 누리지 못한 채 비뚤어진 인간이 되었다고 자신의 삶을 후회하였습니다.
반면 어린 나이에 진정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에 몰두한 20대 초반의 한 자매가 있습니다.
케이트 데이비스.. 이 자매는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것은 다 가진 자매였습니다.
미국 테네시 주 아주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나 고등학교 때 스포츠카를 타고, 잘생긴 남자 친구가 있고, 공부도 1등하고, 학생 회장도 했던 자매입니다.
이 자매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우간다에 가서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녀가 고3이었던 해 여름 방학이 끝날 때쯤 우간다에 있는 어느 고아원에 봉사자가 모자란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 주일 동안 그 아이들과 지내며다 왔는데, 고3 내내 그 아이들 얼굴이 어른거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아이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너무나 궁금했던 그녀는 대학을 합격하고 부모님에게 대학 입학 전에 1년동안만이라도 우간다에 가서 그 아이들과 함께 있다가 오겠다고 말했습니다.
부모님은 처음엔 반대했지만 그녀의 간곡한 부탁에 허락을 했습니다. 그녀는 우간다 고아원으로 다시 가서 1년동안 아이들을 돌보고 섬겼습니다.
어느 날 스코비아라고 하는 아이가 뭔가 말을 하려고 머뭇거리다 어렵사리 꺼낸 한 마디..
“엄마라고 불러도 되요?”
그 말에 케이트는 진짜 친 엄마로 그 아이를 입양했습니다. 그렇게 한 아이 한 아이를 입양을 한 것이 14명.. 그냥 후원자가 아닌 14명의 아이들에게 친엄마가 된 것입니다.
처음엔 1년만 하고 오겠다고 했지만 결국 대학을 포기하고 거기서 그 아이들의 엄마가 되었고, 이제 도와주는 아이들만 400명정도가 됩니다.
때로는 고국에 있는 가족이 보고 싶고, 남자 친구가 보고 싶고, 너무 외로워서 울기도 했고, 어느 날은 방에 생쥐가 들어와 무서워서 침대에서 내려오지도 못했고, 아이들 상처 난 곳을 치료해주다 벌레가 아이 몸 속에 알집을 심어 놓아 그것을 파내기도 했고, 기저귀 갈아주다가 지렁이 같은 기생충이 나오기도 했고.. 이런 열악한 형편에서 아이들을 돌보았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의 눈에 맺힌 눈물을 보았습니다. 그 우간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우리 주님의 눈물을 보고 그녀는 도저히 돌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케이트는 이 곳에서 ‘엄마’로 통합니다. 기아와 질병으로 엄마를 잃은 400여명의 아이들의 아이들도 그녀를 ‘엄마’라고 부릅니다. 차를 타고 지독히 울퉁불퉁한 흙 길을 다닐 때도 여기 저기서 ‘엄마’란 외침이 들립니다.
14명의 아들 딸들은 학교 갔다 와서 ‘엄마’라고 노래를 부르고, 아침마다 그녀의 귀에 대고 ‘엄마’라고 속삭입니다. 좋은 일이 생겨도 ‘엄마’라고 부르고 슬픈 일이 생겨도 ‘엄마’라고 부릅니다.
그 소리를 들을 때 마다 그녀는 '기쁨'으로 심장이 막 뜁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때 하나님의 심정도 그러하실 것입니다.
[히브리서 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여러분은 지금 기쁨으로 충만한 삶을 살고 있나요? 나의 인생이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있나요? 주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죽기 전에 아무리 자신을 위해 하고 싶은 것을 다하면서 세상 전부를 얻는 부귀영화를 누렸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지 않았다면 인생의 참 기쁨을 누리지 못한 것입니다. 세상적 즐거움은 타인을 위해 봉사한 지극히 작은 기쁨의 무게에 미칠 수 없습니다.
죄인인 나, 미약하고 먼지에 불과한 나에게 은혜를 선물로 주시고 영생을 누릴수 있도록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크고 감사하기에 우리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말씀에 순종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의 기쁨과 행복을 나누며 살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10:27] ~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기뻐하시는 것은 나의 오른손이 한 일을 지체인 왼손이 모를 만큼 은밀하게, 겸손하게, 또는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최선을 다하여 선을 행하는 일입니다.
[마태복음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이 무더운 날씨에 누군가에게 냉수 한 잔을 대접 하듯 배고픔과 외로움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사랑을 실천하며 참 기쁨과 복을 누리시는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보다 연약한 자를 도와야 함에도 불구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돕기를 거절하고 냉정히 행하며 형제의 의무를 다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말씀대로 주님이 주신 은사와 재능을 사회적 약자를 돕는데 사용하게 하셔서 하나님 나라가 더욱 확장되게 하소서
주님이 부어주신 많은 은혜를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과 사회를 향한 예수님의 겸손함과 섬김으로 사랑하고, 가장 기쁜 소식인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무슨 일을 하든지 오직 주님의 이름만 높이게 하시고, 주님의 섬김을 닮아가게 하소서.
남을 대접하고 섬김으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참된 복과 참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근면과 인내와 성실함으로 저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케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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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5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8/15/15일자 묵상글을 수정한 것입니다. )
[시편 33:12]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 146:7]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역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성경을 아무데나 두지 말고 태극기와 함께 늘 가까이 해야 한다"
미국에 살고 있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맏딸 안수산씨가 선친의 애국심과 신앙생활에 대하여 회고하면서 했던 말입니다.
나라사랑에 생애를 바쳤던 도산 안창호(1878-1938) 선생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 나라를 망하게 한 것은 일본이 아니요, 이완용도 아니요,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이요. 내가 왜 일본으로 하여금 내 조국에 손톱을 박게 하였으며, 이완용으로 하여금 왜 조국을 팔도록 내버려 두었소?
망국(亡國)의 책임자는 곧 나 자신이오. 자손은 조상을 원망하고, 후진은 선배를 원망하고, 민족 불행의 책임을 자기 이외로 돌리려 하니ᆢ 어찌 남만 책망하시오?
우리 나라가 독립이 못되는 것이 '다 나 때문이로구나!' 하고 가슴 두드리며 뉘우칠 생각은 못하고, 어찌하여 그 놈이 죽일 놈이요, 저 놈이 죽일 놈이라고만 하시오?
진정 내가 죽일 놈이라고 왜들 깨닫지 못하시오!"
그러면서 청년 학생들에게는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농담이라도 거짓말을 하지 말아라, 꿈에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통회하라."고 가르치셨고,
흥사단 운동을 전개하면서는 "나는 밥을 먹어도 우리 나라의 독립을 위해 밥을 먹으며, 잠을 자도 우리 나라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잔다."고 말했습니다.
자나깨나 나라 사랑하며 나라 걱정했던 그가 감옥에 갇혀 옥중 심문을 받을 때 일제 관헌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한 민족 전체가 대한의 독립을 믿으니 대한이 독립될 것이요, 세계의 공의가 대한의 독립을 원하니 대한의 독립이 될 것이요, 하늘이 대한의 독립을 명하니 대한은 반드시 독립할 것이다."
애석하게도 그는 해방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이 일본의 패전으로 끝나면서 우리나라는 일제 36년의 압박과 설움에서 해방을 선물로 얻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겨레를 사랑하라 옳은 사람이 되어라 그러자면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기독교 청년들아! 최고의 이상을 가져라. 기도하여라. 염원하여라”
오산학교 교장이었던 고당 조만식 선생이 기도회에서 늘 강조했던 말입니다.
그리고 백범 김구 선생은 “나는 그리스도인 고로 거짓 없는 내 양심은 내 죽음을 초월하여 나라를 사랑하였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조선을 하나님의 나라로 세워봅시다” 라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월간지 ‘활천”에 쓰셨습니다.
집을 빼앗기고 길거리에 나앉아 눈과 비바람을 맞으며 밤을 지새워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우리 민족도 이 집 없는 사람처럼 나라를 빼앗기고 수많은 시련을 겪어야 했던 쓰라린 과거와 상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선열들은 포근한 집을 되찾아 자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간구하고 힘썼으며 그 결과로 비바람에 시달리지 않고 따뜻한 방에서 편안히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2016년 8월 15일)은 따뜻한 내 집을 되 찾은지 71년이 되는 날입니다. 독립의 의지를 굽히지 않으며 수많은 주의 종들이 신앙으로 지켜온 대한민국이 일제의 쇠사슬에서 풀려나 자유와 해방을 누렸듯이ᆢ
죄의 종으로서 종의 멍에를 메고 죄책감, 무기력, 삶의 저주, 질병, 죽음에 싸인 절망, 두려움의 짐을 짊어지고 살아왔던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심으로 자유와 해방을 얻었습니다.
[요한복음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로마서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모든 죄악을 용서받고, 성령의 능력을 받아 온갖 저주와 질병에서 해방 받고, 죽음을 이기는 부활과 천국에 대한 소망을 얻었으니 이보다 더한 기쁨과 행운이 어디에 있을까요?
이것은 인간존재의 광복이자 영적인 광복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통로로 하는 마귀의 세력은 항상 우리를 종으로 사로 잡고자 배고픈 사자처럼 으르렁거리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늘 깨어 허리에 띠를 띠고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는 말씀을 깊이 새기며 기도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요한복음 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우리들은 과거 죄의 종노릇할 수밖에 없었고 죄가 시키는 대로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랬던 우리에게서 예수님은 죄의 사슬을 풀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죄로 규정하는 율법의 그 얽매임에서 풀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자유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죄와 사망의 속박에서 벗어나 엄청난 자유를 누리고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매지 말고 정신적으로는 진정한 진리와 자유를 빼앗긴 채 다시 물질과 죄악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그의 인격을 닮아 다시는 죄를 짓거나 세속과 물질의 노예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를 누릴 때ᆢ 우리 민족이 영육 간에 강한 민족으로 세계를 이끌어 가며, 세계를 복음화 시키고, 우리 민족이 축복의 통로가 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고 나누며, 찬송과 기도와 하나님 말씀을 읽는 소리가 이 땅에 울려 퍼질 때 하나님도 기뻐하시며 우리 민족에게 참된 자유와 기쁨과 평강의 복을 누리게 하실것입니다.
71주년 815광복절을 맞아 영적 해방의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북한땅이 회복되고 피흘림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영적 출애굽의 역사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우리 민족을 사랑하시어 36년 치욕의 일제치하에서 광복의 은총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민족의 눈물을 씻겨주시고 주님의 흘리신 십자가 보혈로 죄의 종이었던 저희를 자유케 하시고 죽음과 절망의 쇠사슬에서 해방시켜 주시니 감사합나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외면한채 여전히 우상을 숭배하며 세상의 쾌락을 사랑하기를 주님 사랑하기보다 더하고 있사오니, 우리 민족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고, 상한 이 땅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나라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와 사망의 속박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예수님의 향기로 진동하는 하나님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일제의 억압 속에서도 신앙을 지킨 우리 믿음의 선진들을 본받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평화와 사랑이 풍성한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민족의 앞날을 주님께 맡겨드리오니 피흘림없는 복음적 평화 통일이 이루어지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 민족의 주인이시요 우리 삶의 주인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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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8월 13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토요일에는 지난 묵상글들을 보내드립니다.
6/22/15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맥스 루케이도의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 내용 중 일부입니다.
2010년 봄, 모든 부모가 두려워하는 악몽 같은 일이 타라와 남편 토드에게 일어났습니다.
13살이던 그들의 딸 테일러가 스키 사고로 목숨을 잃은 것입니다. 물밀듯이 몰려드는 울음과 눈물로 탈진이 되어 장례를 치른 뒤 그들은 딸의 장기를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퍼트리샤 윈터스는 심장 이식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그녀는 5년 전 심장병에 걸린 후로 몸이 약해져 잠을 자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때마침 테일러의 심장은 퍼트리샤에게 새로운 삶을 허락했습니다.
테일러의 엄마 타라는 바라는 게 하나뿐이었습니다. 바로 딸의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들어보는 것…
타라와 토드는 퍼트리샤의 집에 갔습니다. 두 어머니는 벅찬 가슴으로 서로 오랫동안 껴안았습니다.
퍼트리샤는 타라와 토드에게 청진기를 건넸습니다. 그들은 건강한 심장의 박동을 숨 죽이며 들었습니다.
그것은 누구의 심장이었을까요.. 딸의 심장소리가 아니었을까요? …
비록 다른 사람의 몸 안에 있지만 그것은 분명 딸의 심장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당신의 심장 박동을 들으실 때도 그분은 아들의 살아 있는 심장 소리를 들으시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2:20 말씀에서 바울은 고백합니다.
스데반을 돌로 죽이고 기독교인들을 박해했던 바울은 죽었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몸 안에서 살아계시는 예수님의 존재를 느꼈습니다. 더 이상 자신이 사는 것이 아니라 그의 안에 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의 중심에 자신은 다 사라졌고 예수님으로만 가득 차 있습니다. 예수님의 심장 박동 소리가 들립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나를 ‘위하신다’ 나와 ‘지켜 주신다’ 나를 ‘인도하신다’는 말을 믿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옆에서’ ‘뒤에서’ ‘함께’ 일한다는 것도 믿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신다는 것은 상상도 못한 채 살아갑니다.
성경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신다는 말은 바울이 216번, 요한이 26번이나 말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사랑하실 뿐 아니라 우리와 하나가 되고자 하십니다.
[요한일서 4:15~16]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기적과도 같은 이 비밀은 다른 어떤 종교나 철학도 창시자가 추종자들 안에 살아 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골로새서 1:27]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와 있는 사람입니다. 욕심과 교만으로 망가진 내 심장 대신 예수님의 심장으로 영적 이식 수술을 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의 손과 발을 움직이시고 생각과 혀를 쓰시고 부서진 것을 거룩한 것으로 고물을 보물로 만드십니다.
이것이 심장 전문의이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변화를 요구하시기보다 내 안에서 변화를 만들고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받아주시고 깨끗하게 씻기십니다. 하나님의 목표는 단순히 나를 하늘나라로 데려가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하늘나라를 펼치시는 것입니다.
용서할 수 없는 원수가 있으신가요?
내일이 두렵고 걱정 되시나요?
당신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며 할 수 없는 것을 예수님은 거뜬히 할수 있습니다.
그분은 타락한 당신을 은혜로운 삶으로 적극 인도하십니다.
은혜는 예수님이 전부입니다. 예수님이 살아 계시기에 은혜가 살아 있고, 그분이 일하시기에 은혜가 일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36: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성령은 죄를 깨닫게 하고 회개하게 하고 새 영과 새 몸과 새 마음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지만 사탄은 과거를 들추고 죄책감을 부추기고 자신을 비난하게 하고 정죄하고 결국 좌절하게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변호하기 위해 일하시고 나를 위하여 끝없이 간구하십니다.
내가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봉사하다 주저앉는 것은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의 힘으로 하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의 힘으로 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덜 죽었기 때문에 실망하고 , 포기하고, 싸우고, 내 이익 추구하고, 내 자존심을 생각하고, 큰소리치며 화내고, 혈기 부리고, 질투하고, 남을 비난하고 정죄하고, …죽지 않았거나 덜 죽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어 놓고 하나님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섬기며 나의 삶을 산 제물로 올려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비천하고 보잘것 없는 저에게 가장 완벽한 선물인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없이는 하루도 살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내 심장은 죽고 예수님의 심장이 내 몸으로 이식된 것처럼 매 순간 예수님이 내 몸안에 살아 계심을 잊지 않고 예수님을 조금씩 닮아가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처럼 걷고 예수님처럼 말하고 예수님처럼 행동하게 하소서.
아직도 내안에서 죽지않고 꿈틀거리고 있는 율법적인 삶, 경직된 삶, 자기 의에 빠져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비난하고 죄악들, 성령의 열매를 방해하는 육체의 소욕들을 과감히 던져버리고 성령충만한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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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2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한 좋은 습관들
[누가복음 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한 스승이 제자를 데리고 산에 갔습니다. 스승은 제자에게 세 그루의 나무를 보여주며 그것들을 뽑으라고 말했습니다.
심은 지 얼마 안 된 첫 번째 나무는 쉽게 뽑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1년 된 나무였는데, 제자는 힘들여서 겨우 뽑았습니다.
심은 지 오래된 세 번째 나무는 아무리 애써도 뽑을 수가 없었습니다. "도저히 못하겠는데요" 제자가 말하자 스승이 말했습니다.
"습관이라는 것도 이와 같단다. 선이든 악이든 습관을 들이고 오래되면 그만큼 고치기 어려운 법이란다."
겨울에 눈송이가 하나, 둘 내릴 때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지만 그 눈이 쌓이고 또 쌓이면 눈사태를 일으켜 집을 덮치고 사람을 죽게 하며 교통을 마비시킵니다. 실로 별 것 아닌 것으로 생각했던 눈 때문에 입는 피해가 엄청난 것을 봅니다.
습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하루쯤이야 뭐… 한번 쯤이야 뭐.. 아직 어린데 뭐.. 나중에 하면 되지 뭐ᆢ 하다가 몸에 굳어지면 정말 고치기 힘들어 집니다.
자녀들의 작은 습관도 그렇습니다. 그까짓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크면 나아지겠지, 철들면 스스로 고치겠지.. 공부하는라 힘든데… 기 죽이거나 스트레스 주면 안되지.. 하며 그냥 둡니다.
그러나 그 작은 습관이 쌓이고 또 쌓이게 되면 오래된 나무처럼 뿌리 뽑기도 힘들고 본인은 물론 주변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주게 됩니다.
그래서 미국의 여류 작가 리디아 시고니는 "어렸을 때 좋은 습관을 가지게 해준다는 것이 인생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말하며 어렸을 때의 습관은 마치 거미줄과 같아서 미풍에도 흐느적거리지만 그것이 굳어지면 마치 강철 철망 같아서 고래 같은 큰 힘으로 밀어도 꿈적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 가정의 자녀들은 어려서부터 좋은 믿음의 습관을 갖게 해 주어서 그것이 굳건한 터가 되어 훌륭한 신앙인으로 자라게 해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매일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셔서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매일 기도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주님의 올바른 음성을 듣고 성령 충만하여 자녀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어야겠습니다.
옛날 한 마을에 허약한 부자와 건강한 가난뱅이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몹시 부러워했습니다. 하나님은 두 사람의 소원을 받아들여 서로의 모습을 바꿔주었습니다.
부자는 건강한 가난뱅이가, 가난뱅이는 허약한 부자가 된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 가난뱅이가 된 '부자'는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돈을 벌어 곧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건강을 염려하던 습관 탓에 결국 몸이 다시 아프기 시작했고, 허약한 부자가 되었습니다.
허약한 부자가 된 '가난뱅이' 역시 다시 가난해질 것이라는 두려움과 패배감에 사로잡혀 돈을 물 쓰듯 써버렸고 다시 가난뱅이가 됐습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 모든 질병은 말끔히 사라져 건강해졌습니다.
어느새 두 사람은 예전의 모습이 되어 있었습니다.
생각을 조심하라 말이 될 것이다.
말을 경계하라 행동이 될 것이다.
행동을 조심하라 습관이 될 것이다.
습관을 경계하라 너의 인격이 될 것이다.
인격을 조심하라 너의 운명이 될 것이다. (영화 ‘철의 여인’ 명대사)
사람은 습관에 따라 행동하는 존재입니다. 긍정적인 생각 부정적인 생각도 습관입니다.
습관은 사람의 인격 형성과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을 돌보는 사람, 인생의 풍요를 위해 건전한 취미생활을 하는 사람, 진리탐구를 위해 독서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정말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면 성경을 매일같이 묵상하고 기도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대부분 그들은 꿈과 희망, 용기를 성경 말씀에서 찾는 사람들입니다.
하루를 성경과 기도로 시작했던 아브라함 링컨, 성경을 읽으라는 어머니의 기도로 방탕아에서 위대한 성인으로 변신한 아우구스티누스, 모든 철학과 사상을 성경에 복종시킨 위대한 천재 조나단 에드워드 등이 그들입니다.
특히 에드워드는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기독교 정신으로 성경묵상, 기도생활, 그리고 철저한 시간관리가 몸에 밴 좋은 습관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는 18살에 디모데전서 1:17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을 읽는 순간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고, 하나님을 만난 후 70가지 결심문을 기록하여 죽는 순간까지 그것을 지켰습니다.
예를 들면 그의 결심문 1에는 “내가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영광과 나 자신의 진정한 행복과 유익과 기쁨에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든지 하자…아무리 어려움이 많고 고통이 따른다 해도 최선을 다하자”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또한 결심문 28에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날마다 성실하게 지속적으로 읽고 묵상하자. 그렇게 해서 진리를 깨닫고 성경을 바탕으로 자라가자”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에드워드가 그 결심문을 철저하게 지킨 좋은 습관은 탁월한 영성을 형성하게 된 신앙의 금자탑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실존적인 만남을 통해 그분과 은밀하게 교제하며 영광과 은혜를 나눈 결실이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을 닮기 위한 그의 몸부림이 흔적으로 남겨지듯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도 영적 삶을 위해 나름대로 좋은 습관들을 기록하고 그것을 지키려고 애쓴다면 우리에게도 꿈과 희망과 용기가 샘솟는 형통한 삶이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을 닮기위한 좋은 습관들을 들여 아이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여호수아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요 네가 형통하리라
♣하나님 아버지, 작은 습관이라도 말씀에 합당치 못한 것이라면 과감히 뿌리뽑아 몸에 쌓이지 않게 하소서.
매일 새벽에 기도하는 좋은 습관의 본을 보여주신 예수님처럼 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매일매일 주님과 교제하고 소통하게 하소서.
저희 아이들에게 믿음생활의 본이 되어 좋은 습관을 보고 듣고 배우게 하시어 어릴 때부터 말씀을 읽고 암송하고 기도하는 좋은 습관을 가져 훌륭한 신앙인으로 자라게 하소서.
주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를 기대하며 활짝 웃음으로 활기차게 한 주를 잘 마무리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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