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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쏘카 가이드 페이지 

# 사진 출처: 쏘카 가이드 페이지 

[출처: 쏘카 가이드]

오늘은 스마트 카 쉐어링 쏘카 이용 방법이다!!

먼저 위에 SOCAR 로고를 누르면 쏘카 홈페이지로 이동이 된다.

[출처: 쏘카 가이드]

가입 완료 후 쏘카앱 스마트키로 바로 차량제어가 가능하며 회원카드가 필요할 시  아래 페이지에서 회원카드 직접 발급신청 가능합니다

   · [PC홈] 마이페이지 > 내 정보 (www.socar.kr)

   · [모바일] 마이페이지 > 결제/면허/회원카드

카쉐어링 쏘카는 합리적이고 편리한 카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주택가 및 대중교통 환승이 쉬운 곳에서 10 분 단위로 필요한 시간만큼 빌릴 수 있는 자동차 공유 서비스로, 

현재 전국 곳곳 1,500여개 쏘카존에서 2,700여대 차량으로 카쉐어링 서비스 및 이용자 편의를 위하여 국내 최초로 편도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쉐어링 쏘카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쏘카 글로벌 사회적 기업 인증 'B Corporation' 획득!

★ 국내 최초 쏘카, 반납 편해지는 '허브형 편도 서비스' 시작

★ 쏘카, 차량 대여료 없는 ‘커뮤니티 요금제’ 출시

[카쉐어링 쏘카, 이럴 때 사용하세요!]

1시간이면 끝낼 수 있는 업무, 장보기 가까운 쏘카타고 해결하자!

뚜벅이 커플들 카쉐어링 쏘카로 드라이브 데이트하세요!

가족들과 주말 나들이 카쉐어링 쏘카와 함께 하세요!

친구들과 공강시간 드라이브! 학교에서 가까운 쏘카를 찾아보세요!

[출처: Socar Youtube Chanel]

[쏘카 이용요금 안내]

[출처: 쏘카 가이드]

# 아래 영상은 VJ특공대에서 Socar 카쉐어링이 보도 됐던 자료 영상 #

[출처: Youtube]

[출처: 쏘카 블로그_blog.socar.kr/843]

# 사진, 영상, 자료 출처는 Socar.kr/guide / blog.socar.kr / Youtube에서 가져왔습니다.

스마트 카 쉐어링 Socar

"기아자동차 레이"

우선 카쉐어링이란?

우리는 차가 없을때 차가 필요할 때 렌트카를 빌려서 사용했었다.

하지만 렌트카는 1일 단위로 대여가 되고 가격이 비싸다!!

하지만 카쉐어링 같은 경우는 30분 단위로 계산이 된다.

좀더 합리적이고 편리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쿠폰이 많아서~ 잘만 활용한다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름값도 사비가 아닌 차에 비치된 회사카드를 이용하면 된다는 점?! 

Socar & GreenCar에 이어 대전에 피플카가 생겼다.

쏘카나 그린카에 비해 규모가 작고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도 완성도도 적어보이지만.....

일단 어제 당장 자동차 사용할 일이 있어서 1시간정도 대여했었는데 괜찮았다.

회원가입을 하고 2~3일만에 회원카드가 도착했다.

회원가입 안내서 뒷면

회원카드와 이용방법이 안내 되어있다.

지난번 그린카의 아방이에 이어 K3를 타봤다.

K3 승차감이나 좋았다.

차 외형도 괜찮고 내부도 괜찮았다.

다만 핸들링이 너무 가볍다.

1시간30분 대여했었고 금액은 8,500원 나왔다.

유류비는 2,850원이 나왔다.

1시간 30분 빌렸고 1시간 10분가량 사용했는데 11,350원정도 사용됐다.

일단은 그린카나 쏘카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다.

다만 아직까지 회원 서비스(?) 미흡한점이 많은거 같아서 아쉽다.

앞으로의 피플카의 발전을 기대 해본다.

오늘 인동이형과 원투원이 있어서 쏘카에서 노은역(프라이드)를 대여했다.

기아자동차의 프라이드 정보 !!

레이보다 450원 비싸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레이가 더 좋은거 같다...

아무래도 시야도 넓고 .... 이것저것 ~ @_@ 

쏘카 쿠폰 활용해서 할인받아서 사용했다.

프라이드도 자동차가 괜춘하다~ 

지난번에는 카쉐어링 그린카에서 MINI 페이스맨D를 대여해서 타봤었다.

이번에는 현대의 아반떼MD를 대여해서 이용해봤다.

페이스맨D같은 경우는 둔산동(삼성전자 뒤)에 있었지만 이번에는 정부대전청사 정현관앞 

캐피탈타워 철골주차장에 있는 아반떼MD를 대여했다. 

Socar와 GreenCar가 같은 스테이션에 위치해있다.

일단은 사전 예약을 해놓고 당일날 대여를 시작했다.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3시간 쿠폰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안타깝게도 없다 ㅜㅜ..

1시간짜리 쿠폰을 사용했다. 

아반떼MD는 뭔가 늠름하게 생겼다....

앞태 뒤태다 이쁘다.... 

차를 이용해보니 페이스맨과는 달리 이건 그래도 큰 편이고 브레이크 엑셀도 잘 밟히고 사이드미러나 백미러 시야도 페이스맨보단 좋았다!

사진찍을곳이 마땅치 않아서 정부청사 주차장에 왔다.

해빛을 받으니까 괜춘하네..

전체적으로 운전하기 편했다.

한국 자동차다보니 나름 한국인에 맞춰졌다고 해야하나... 나쁘지 않았다... 

지난번 페이스맨D 이용했을때는 차가 빌리는데 비싸기도 하고 기름값도 비쌌는데 이놈은 국산차라 그런가

많이 이용했는데도 페이스맨보다 4천원가량 적게 나온거 같다.

진짜 잘썻다.... 이곳저곳 잘 돌아댕겨서 :D

어제 문득 그린카를 보던 도중 내 쿠폰함에 3시간 무료 쿠폰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호오 ?! 

그래서 오늘 당장 사용했다....

이전부터 타보고 싶었지만 정말 비싸서 못 탔던 차량이다.

바로 미니의 페이스맨D !!

이 차의 가격은 대략 3천만원대로 알고있다.... ㄷㄷ

소형차인데 비싸다...... 스파크 3대는 사겠는걸....

무튼 이 차를 대여해서 오늘 운전을 했었다.

근데.... 요 몇일사이 눈이 제법 많이 왔었따..... 길은 다 녹았는데 왠지 싸 한 느낌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도착하니..... 지붕이 없는 주차장이라 미니 이녀석만 눈을 뒤집어 쓰고 있던것이다 ㅜ.ㅜ

헐.....헐.....헐......

눈 어찌하오리까 ㅜ.ㅜ

이전에 운전하신분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참 해빛이 없는곳에 주차 하셨네요.... 

덕분에 출발 30분전부터 눈치우고 별짓다했다....

심지어 도어도 얼어서 않열려.....ㅜㅜ 

눈 제대로 쌓이 페이스맨님....... 흐엉..... 

지붕부터 아주 골고루 눈하고 얼음덩어리들 떼어 냈다.....

카드로 문짝틈 얼음 떼어내고 애휴....

어쨋든간 문은 간신히 열었고 차를 구경하기 시작했다.... 운전대 가운데 MINI의 엠블런이 있다....

저 가운데 동그라미가 속도계+라디오 주파수 목록이랑 차량 모션센서? 같은게 뜬다

후방 카메라가 아니라 후방 센서다 .... 

차가 좀 더러웠다.... 진짜 관리 않하는듯..... 

쏘카의 차들은 깨끗하던데 쩝.....  그래두 공짜루 타는 차야서 감사함으로 잘 탔다...

점심을 먹고 오랫만에 청사에 들렸다. 눈이 좀 녹으니까 차가 이쁘다는게 느껴진다.... 아흐...

진짜 이쁘넹 +_+.... 나중에 돈많이 벌면 세컨드 카로 써도 나쁘지 않을듯 하다....

약 3시간 대여 했지만 사용한 시간은 2시간 30분정도 된다.

만약에 쿠폰이 아닌 실제 돈을 지불하고 빌렸으면 대여요금 27,000원이라는 겁나게 많은 돈을 내야한다.

주행거리 8km...!! 기름값이 나오는데 km당 210원이 결제된다. 그래서 난 1,680원이 나옴...

생각보다 적게 나왔넹.... 

이렇게 27,000원 + 1,680원 총 28,680원이 나왔다.

여기서 3시간은 공짜였고~!! 기름값 1,680원이 지불됐는데... 솔찍히 

택시타고 8km 내가 원하는곳만 왔다갔다해도 3만원은 나올거다....

그린카 덕분에 오늘 신세계를 맛봤다...

사람들이 왜 수입차 좋아하는지 알겠음 ㅋㅋ 

반납을 하고 나니까 쿠폰이 2장이 더 생겼다!!

본인인증 참여 이벤트 쿠폰은, 그린카에서는 그린카 첫 이용시 체크카드 본인확인을 하는데 그거 했더니 3천원 쿠폰이 들어왔다... 

기간은 내년 2월3일까지!!

아직 여유있다... 좋아.... !!

또 하나는 그린카 이용감사 1,000원 할인쿠폰! 대신 사용 조건이 있는데 바로 만원이상 사용시다... 흐.. 저건 못쓸듯...

그리고 오케이 캐쉬백에 그린카 이벤트가 있길래 이용했더니 1시간 무료이용권을 줬다...

오홍.... 차라리 이게낫지!!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

그전에 한번 사용해봐야겠네 ~~

그렇다... 쏘카랑 그린카의 차이를 보자면 그린카가 비싼 차종이 좀 있다..

쏘카는 그냥 가벼운 느낌이면 그린카는 묵직한 느낌이랄까?

시간이 좀 여유 있었다면 차안에 청소 할려 했는데 세차랑.... 날씨가 추워서 패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