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즐겨 사용하는 광학장비는

주로 라이트 군 이다. 

 

핸드건에 레이저보단 실용적인 

라이트를 장착하는 편!

 

그래서 오라이트 발키리, 발더, 오딘 등

다양한 아이들을 보유중이지만

 

이 세계에 입문하고 

첫 구매 했던 라이트가 있다

 

상당히 오랜 세월 함께 해서 

이제는 빛이 예전만큼 광량이 밝지는 

않지만 그래도 종종 사용하는 녀석이다.

 

컴팩한 핸드건에는 조금 과하지만

일반적인 평범한 핸드건에는 

어지간하면 잘 어울리는 거 같다.

MARUI XDM Forty에 장착한

Nextorch XL10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