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황이형과 밥먹고 나서 형이 내게 추천 해준 과자가 있었다.

CU PB상품인데 코스모스제과에서 나온 케틀칩 시리즈였다.


그중 허니버터맛 케틀칩을 내게 추천해줘서 

오늘 CU가서 사오려고 했다...



하지만 없네.... - _ -)

아쉬운대로 콘소메맛을 사왔다.....




원래 이놈을 사려 했지만 보이질 않네.... 췟...


뭐, 그래도 콘소메맛도 맛있다고 하니까 한번 사봤다....

왠지 1봉지 사면 아쉬울거 같아서 2봉다리 샀다.


 


콘소메맛 팝콘을 CU인가 GS서 먹어본 적이 있어서 별 기대는 하지 않는다... 

먹어보기 전까진 .... 




과자 봉지가 녹색이라 그런가 왠지 정이 간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 



CU PB 상품이라는걸 보여주는 CU마크




어디서 많이 맛 본듯한 이 과자의 맛.... 맛있다.

새로운 맛이 아니라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맛!!!



자주 사먹게 될거 같아 두렵다...

살찌는데.... 




1봉다리가 66g인데 300 Kcal 라고 한다.... 허허허허허허허....

살 엄청 찌겠네.... 밥 한공기보다 맛은 열량이라니....


위에 표에는 적지 않았지만 영양성분을 보면 나트륨이 190mg라고 한다....

WHO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성인이 하루에 섭취하는 나트륨 권장량이 2,000mg이다...


근데 한국인들은 보통 2배가 넘는 나트륨을 섭취한다고 한다....

그런데 과자 1봉지에 190mg 정도가 들어있다면 


저 과자 10봉지를 하루에 다먹으면 1,900mg 이니까 이건 뭐....

근데 사람이 과자 10봉다리를 한꺼번에 먹을리는 드물으니까 패스...


ㅎㅏ지만 그래도 과자 1봉다리에 190mg, 거기에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하게 되면 ....

아...머리아파오네요..... 그냥 무시하죠..


이건 제 주관적 입장으로는 맥주 안주로 좋을 거 같아요....



맥주를 즐겨 먹는 편은 아니지만 왠지 어울릴 거 같아요....

나중에 술먹는 친구들에게 추천 해봐야겠네요~




'Review > Snack Food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리온] 오! 감자 허니 밀크  (0) 2015.03.14
[BIKA] Easybar  (0) 2015.02.27
[롯데제과] 꿀 먹은 감자칩  (0) 2015.02.22
[롯데제과] 애플쨈 쿠키  (0) 2015.02.21
[MARS HL] Combos  (0) 2015.02.10

요즘은 과자를 잘 먹지 않다가 주말이 되자 과자가 먹고싶어서 

어제 슈퍼가서 과자 한봉지를 사왔다.


오 감자 스낵은 옛날에 정말 많이 먹었는데 이 과자 먹고 나서 뒤끝이 좋지 않아서 

한 동안 먹지 못했었다.






오 감자 허니밀크 라는게 보여서 구매해봤다.

허니버터칩이 나오니까 줄줄이 다른 과자 회사에서도 허니가 들어간 과자를 내놓게 된거 같다.



맛은 그냥 그랬다..

오 감자 칠리소스 찍어먹는게 더 맛있는거 같다... 개인적으론?!



과자 모습은 이렇다...

아침에 일어나니 배고파서 대충 사진찍고 뜯어서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다 ㅡ,.ㅡ)


내 생각에는 이 과자, 아이들 입맛인거 같다..

내가 먹기엔 좀 그렇다...



아무래도 오리지널 오 감자가 최고인듯 @_@ 




이 과자는 한 봉지가 1회 제공량이다.

칼로리는 273 칼로리 뭐 보통 요즘 과자는 다 칼로리가 쎄다...


허니 시리즈 과자중 이 과자가 그나마 저렴한 편.... 대부분 2천원을 넘는다..

이건 1200원인데 할인마트에서 천원주고 산거 같다..



'Review > Snack Food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모스제과] 콘소메맛 케틀칩  (0) 2015.06.25
[BIKA] Easybar  (0) 2015.02.27
[롯데제과] 꿀 먹은 감자칩  (0) 2015.02.22
[롯데제과] 애플쨈 쿠키  (0) 2015.02.21
[MARS HL] Combos  (0) 2015.02.10

얼마전에 지인으로부터 선물받은 과자가 있었다.

조금 특이한 과자였는데 Easybar라고 쓰여있었다..


Easybar ?! 쉬운막대기 ?? 뭐 과자이름이 이렇지 ?

그렇게 생각하고 과자를 뜯어 보게 되었다.


이지바는 옛날에 학교앞 문방구에서 팔던 100원짜리 길쭉한 과자 "차카니"와 비슷하게 생겼다.

이게 조금더 길쭉한 느낌을 준다.



Easybar 봉지를 보면 BAKED라고 써있다..

오븐에서 구웠다?! 


오홍...

한번 먹어봐야겠다...



이지바를 조심스레 뜯으려 했지만 밉게 뜯겼다 ㅜ.ㅜ 

열어보니까 낱개형 포장으로 12개가 나왔다.


낱개 포장형이 먹기가 편리하다!!




뭉쳐놓으니까 뭔가 든든한 느낌이 물씬 풍겨져 나온다... 과자 뒷면에는 말레이시아 국기가 그려져 있었다.

그렇다는건 말레이시아 국가에서 생산된 과자라는 뜻이겠지?





우선 내가 좋아하는 그릇을 셋팅 하고 ~ 

과자 담을 준비를 한다.



1회 제공량이 3개인데 난 2개만 뜯었다...

나머지는 아껴먹어야지 ~ 


이 맛.....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맛인데 ......

과자 봉지를 자세히 읽어보니까 보이는 문구...


"SEAWEED FLV. CORN STICK"

해초 그리고 옥수수 스틱?!


아 그래서 옥수수맛이 났구나...

그런데 해초는 뭐지...


설마 과자에 뿌려져 있는 파슬리 가루 같은게 해초였던건가....

근데 FLV.는 무슨 약자인지 모르겠다 ...


아무튼 요 과자 맛있네 :]

판매처만 알면 몇 봉지 사오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열량을 살펴 봐야겠다

가격은 지인에게 물어봤다 :]


흠...

저 큰 봉다리 그러니까 12개입이 620칼로리고 

1번 먹을때 3개씩 먹는거니까 스틱 1개당 약 51 칼로리 정도 되는구나...



뭐 괜찮네...



'Review > Snack Food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모스제과] 콘소메맛 케틀칩  (0) 2015.06.25
[오리온] 오! 감자 허니 밀크  (0) 2015.03.14
[롯데제과] 꿀 먹은 감자칩  (0) 2015.02.22
[롯데제과] 애플쨈 쿠키  (0) 2015.02.21
[MARS HL] Combos  (0) 2015.02.10

교회를 다녀오는 길 

동생으로 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뭐... 이미 예상은 했다..

배고프다 겠지 뭐.....


전화를 받아보니 역시나~

배고프시다고 라면좀 사와달라고 하신다....


알았다고 하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 오다가 집앞 슈퍼에 들려서 

라면을 사왔다..... 동생이 좋아하는 불닭볶음면...


라면 들고 과자 코너를 도는데...

어제도 왔었다...


그런데?!

오잉?!! 처음보는 과자가 있네!!


그것은 바로 롯데제과에서 나온 꿀 먹은 감자칩 !!

오호!!



일단 겉 표지~ 상당히 크다...과자 봉지가 


과자 봉지가 크다고 내용물도 많을까가 의심이다.

한국과자는 전 세계적으로 질소 과대 포장으로 유명하니까....


뭐... 일단 과자는 뜯어보진 않아서 모르겠다~

@_@)



과자를 뜯어보니 양도 제법 많았다... 4등분을 한다면 4분의 1이 질소라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

뭐... 이젠 그러려니 한다 @_@



1회 제공량이 35g이다. 이건 35g의 약간 못 미치는 양이다...

허니버터칩이나 수미칩 보다 맛은 없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평을 내리자면 별 5개중 1.5개를 주고 싶다.

뭔가 부족한 맛? 그리고 가격적인 면도 부담되서 사먹기가 부담되는 가격이다..



그 다음 칼로리랑 열량을 살펴보니까...



1봉지에 670 칼로리!! 라고 한다.

총 4회 제공량인데 1회 제공량이 35g에 167.5g 이라고 한다.


뭐 저런거 신경쓰고 먹진 않으니 패스...





'Review > Snack Food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리온] 오! 감자 허니 밀크  (0) 2015.03.14
[BIKA] Easybar  (0) 2015.02.27
[롯데제과] 애플쨈 쿠키  (0) 2015.02.21
[MARS HL] Combos  (0) 2015.02.10
{AIM Biscuits] PikoPi Biscuit  (0) 2015.02.10

오래전부터 내가 좋아하던 한국 과자가 있다.

그것은 롯데에서 나오는 애플쨈 쿠키!


판매되다가 멜라민 파동으로 판매중지 됐던 상품이다.

근데 어느 순간 부터 다시 슬금 슬금 나오기 시작했다..


이제는 문제 없겠지?? 

그냥 믿고 먹는다 이젠.... 


아무튼 그때 이후로 다시 만나게 된 애플쨈 쿠키는 상당히 반가웠다.

우리집 앞 슈퍼에서 2,400원이었는데 요즘은 3,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애플 쨈 쿠키 :] 딸기 쨈 쿠키도 있는데 그것은 내 취향이 아니다~



그래도 요즘 질소포장이니 말이 많은데 이놈은 뜯어보면 이렇게 꽉 채워져 있다..

이건 마음에 드네.... 




1통에 10개가 들어있다.

흐으~ 맛있는 과자 



사진 찍으면서 2봉지 까먹었다..

맛있네...


이제 열량을 한번 확인 해 볼 시간....!!



끄아....

예전에는 칼로리 신경 않쓰고 먹었는데..

지금 보니까 충격이네요..


1봉지에 100 칼로리.... 1봉지 안에 2개 들었는데 1개당 50 칼로리 라는 뜻...........

어마어마 하네요...


매일 한 봉지씩 먹어야 겠습니다 ㅜ.ㅜ 

이런.....

'Review > Snack Food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BIKA] Easybar  (0) 2015.02.27
[롯데제과] 꿀 먹은 감자칩  (0) 2015.02.22
[MARS HL] Combos  (0) 2015.02.10
{AIM Biscuits] PikoPi Biscuit  (0) 2015.02.10
[농심&크라운] 츄러스 과자 통밀콘&츄럿  (0) 2015.02.09

한국에서 판매되는 수 많은 여러종류의 과자들

거기서도 요즘 인기 몰이 하고 있는수입과자가 많다.


나도 과자를 좋아하는 데 요즘은 한국 과자는 비싸서 잘 먹지 않게 되고 

한국과자보다 저렴한 수입산 과자를 찾게 된다.


그래서 가끔 집 앞 수입과자 전문점을 종종 들리곤 한다.

(매일 가는 건 아님... 어쩌다 한번)


오늘은 다이소에 A4 Size 액자를 구매 하러 갔다가 

내가 즐겨 먹던 수입과자가 눈에 보여서 2개 샀다.


이름은 Combos !! 

체다치즈 크래커다.


바로 요놈인데...




이게 내 입맛에 너무 딱 맞는다....


배가 많이 고픈건 아니여서 1봉지만 먹어야 겠다... 저녁식사 시간도 다가오니... 



오늘은 특별히 그릇 하고 배경에 신경좀 썻다....

봉지에 보면 "REAL CHEESE"라고 쓰여 있는데, 맞는 말이다. 


진짜 치즈맛이다...

한국 과자 중에도 치즈과자가 있긴 한데 2% 부족한 맛이다 라고 하면 

이건 2% 강한 맛이라고 표현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치즈를 너무 좋아한다...

어쩌면 나의 살덩어리들이 치즈 때문일 수도 ......

콤보스도 아메리카노나 탄산음료랑 같이 먹으면 맛있는 과자다!!





 내가 좋아하는 치즈 크래커 ♡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도 추천 해주고 싶은 이 크래커 !!


정말 맛있다..

하지만, 이 과자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그래 왔던 것 처럼..




으... 아무래도 치즈가 들어가서 그런지 칼로리가 역시 높다.

요거 1봉지가 1회 제공량이라고 한다.


1봉지에 235칼로리면 ... 

보통 식당에서 먹는 공기밥이 한 공기에 평균적으로 300 kcal 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 과자도 한 봉지에 밥 한공기 정도 된다는 것...

어쩐지 포만감이 장난이 아니네...




그래도 이런거 생각하면 이 세상에 먹을 간식은 없을거야.....


한 봉지는 괜찮겠지..... ㅜ.ㅜ...


그래도 종종 출출할 때 간식거리로는 괜찮을 거 같다 !! 



'Review > Snack Food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BIKA] Easybar  (0) 2015.02.27
[롯데제과] 꿀 먹은 감자칩  (0) 2015.02.22
[롯데제과] 애플쨈 쿠키  (0) 2015.02.21
{AIM Biscuits] PikoPi Biscuit  (0) 2015.02.10
[농심&크라운] 츄러스 과자 통밀콘&츄럿  (0) 2015.02.09

요즘 동네마다 수입과자 판매점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덕분에 코스트코 갈일이 줄어서 너무 좋다.


뭐... 자주 먹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입이 심심할때 한국 과자 사먹기엔 비싸고 

저렴하고 튼실한 수입과자를 먹는 편이다.


어제 약국 갔다오는 길 과자 1개를 사왔는데

커피과자!! 우리 집앞 슈퍼마켓에도 파는거 였는데.....


이건 비닐안에 있어서 사와봤다.

양은 이게 더 많은듯.... 


아메리카노나 우유랑 먹으면 맛있는 과자 ♡





과자 외형은 이렇다.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된 과자인데 회사가 "AIM biscuits" 이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별로 내용이 없어서 구글에 검색해보니 인도네시아 내에서 인기 있는 과자회사 같았다.




이제 피키포를 먹어볼 시간~!!

과자를 조심스레 뜯어보았다. 오잉?


우리나라 과자랑은 너무 다르다...

플라스틱 얇디 얇은 플라스틱에 과자가 정렬 되어 있는데...


질소나 빈 공간은 없었다.... 완전 감동 ...



과자를 본격적으로 먹어보기 위해 그릇에 담았다..

배경지를 바꾸던지 해야지 너무 칙칙하네 ㅜ.ㅜ


냉장고에 가서 우유 한잔 떠 와서 과자와 함께 먹었다....

너무 맛있다 ♡



과자를 먹었으니 과자에 대한 정보를 살펴볼까.....?!



저거 한봉지에 675.......칼로리 ..... 다먹었는데....

거기에 우유까지 한잔 먹었으니 ......



그래도 맛은...있었으니까 괜찮아.....

하...

'Review > Snack Food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BIKA] Easybar  (0) 2015.02.27
[롯데제과] 꿀 먹은 감자칩  (0) 2015.02.22
[롯데제과] 애플쨈 쿠키  (0) 2015.02.21
[MARS HL] Combos  (0) 2015.02.10
[농심&크라운] 츄러스 과자 통밀콘&츄럿  (0) 2015.02.09

요즘들어 츄러스가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길거리에서도 츄러스 냄새~


동네 베이커리에서도 츄러스 냄새~

이제는 슈퍼마켓에 까지 츄러스 과자가 등장했다..


10년전쯤? 츄러스 과자가 한번 등장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당시 이벤트에 당첨되서 2박스 정도 받아본 기억이 있기 때문!!


그리고 그 이후로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져서 조금 아쉬웠는데

요즘 길거리 츄러스 가게가 열풍을 끌다 보니 다시 과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슈퍼에 가보니 2가지 종류의 과자가 출시되었다..



어렸을적 놀이동산이나 영화관 가면 꼭 먹어야 하는 간식이 츄러스 였는데~♡

과자로도 나오다니...........♥


과자를 뜯어보자!!!




통밀이 몸에 좋다??

통밀에는 항상화물질 우리 몸 속 활성화산소를 제거하는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활성화산소가 줄어드는건 노화방지를 예방할 수 있다는거고 운동하는 사람들에게는 활성화산소가 많이 발생하는데

통밀을 섭취하면 노화예방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통밀콘의 모습


과자가 작고 미니 츄러스를 보는거 같습니다~

맛도 츄러스 맛나요~ 많이 달지도 않고 맛이 좋았다 :]





크라운 제과는 츄럿과자에도 꿀이 들어간다..

허니버터칩에 이어 허니츄럿??


츄러스 과자에 벌꿀이라....

기대 하고 먹어봤다...


몹시 달았다.... ㅜ.ㅜ) 

정말 맛있는데 너무 달다...



통밀콘에 비해 과자 모양이 들쑥 날쑥하다

과자가 반짝반짝 빛나기도 한다.




두 과자 모두 맛있다..

하지만 내 개인적인 취향은 통밀콘을 선택할거 같다.


공식적인 가격은 같지만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는 통밀콘이 1,400원 / 츄럿이 1,250원 이다.

통밀콘이 150원 비싸긴 하지만 덜달아서 먹더라도 통밀을 먹게 될듯 하다... :]




'Review > Snack Food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BIKA] Easybar  (0) 2015.02.27
[롯데제과] 꿀 먹은 감자칩  (0) 2015.02.22
[롯데제과] 애플쨈 쿠키  (0) 2015.02.21
[MARS HL] Combos  (0) 2015.02.10
{AIM Biscuits] PikoPi Biscuit  (0) 201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