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내가 학교에서 활동중인 선교단체 동아리 "예수전도단"에서 종강캠모를 갖었다.

졸업하는 두 지체를 축복하고 해외전도여행 가는 두 형제를 축복하는 시간도 갖고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이야기도 했다.

내 대학생활에 있어서 활력소는 예수전도단이 아니었나 싶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