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 빙수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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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우유빙수를 해먹었다!

시중에 파는 것처럼 해볼려다가 우유에 뭔가 더 첨가 할만한게 떠오르지 않아 저지방으로 얼렸더니


맛이 ㄱ- ...

그래도 과일토핑을 해서 건강한 빙수를 만들게 되었다.



[ 토핑은 수박, 망고, 블루베리, 집에서 볶은 시리얼 ]



맛있다 그래두....

다음엔 얼음갈아서 더 맛나게 해봐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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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길은 평소보다 40분 일찍 출발해 시간적 여유가 조금 생겨서 아침에 챙겨서 나온 스타벅스 텀블러를 가지고

월평동 스타벅스에 방문했다.


메뉴판을 쭉 보다가 뭘 마실까 하다가 문득 생각난게, 체크카드에 딱 1만원 있었는데 통신요금(에그)로 4000원이 아침에 출금되서 6천원밖에 없던 것이다...


T^T... 할 수 없이 아메리카노 아이스 벤티사이즈로 주문하니 4,900원이 딱 되서 텀블러에 담아서 왔다.

오는길 페이스북에서 본 정보가 떠올라 GS25에 가서 냉동과일 있냐고 물으니 


망고는 다 나가고 파인애플이 있다길래 3개정도 남아서 싹 쓸어왔다.

사무실와서 진호샘 금옥샘 하나씩 드리고 하나 먹으니 달달한 아침이 되었다 ♥





이게 천원이라니.... 완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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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점심 때 즐겨 먹는 도시락집!

너무 배고파 풍성하게 시켜서 먹었다.


메뉴는


치킨마요 도시락 4,700원

찹쌀 탕수육 6,500원


보통 가격은 이러는데 점포마다 약간의 가격차이는 있는거 같다.

만년점은 치킨마요가 더 저렴했던걸로 기억!


맛있는 도시락+_+ 

우리동네는 한솥이 없어 아쉽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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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금요기도회 후 배가 엄청나게 고팠다.

근데 나의 파트너! 제황이형님도 똑같이 배고픔을 느끼셔서 내게 오셔서 건넨 속삭임..


치킨먹자.... 

오......


그렇지 않아도 치킨 먹으러 가자고 할라 했는데 귀신같이 눈치 채시고 먼저 다가오시다니...


아무튼 우리는 자주 가는 궁동 오빠닭에 갔다.


[ 피시 앤 칩스, 치킨시키면 만원에 사이드로 같이 먹을 수 있다 ]



[ 까르보나라 치킨, 크림파스타+웨지감자+고구마크림+바게트빵 파격적인 메뉴. 궁동 오빠닭만 이게 있다 ]

[ 다른 오빠닭도 동일 메뉴는 팔지만 바게트와 면은 없음 ]



[ 2명이서 엄청 먹었다... 12시가 다되가는 저녁시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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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 11시에 치과치료가 있는 날이다! 

그래서 얼른 치과에 진료보러 갔다왔다.


치과진료는  약 1시간 ~ ?

어금니 금니 때운곳에 반지같은거 끼우고 이것저것 했나보다.


진료 끝나고 보니 시간이 점심시간!! 

딱히 이 근처는 먹을게 없어서 브런치 카페로 갔다.


Home Stead Cafe


[ 로드뷰에는 나오지 않는다 ]


[ 사진출저: www.homestead.co.kr/]


매장 내부는 사진속 처럼 생겼다.

근데 브런치 메뉴는 스토어마다 틀린거 같다.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메뉴랑 둔산점 메뉴랑 너무 틀리다!


[ 내가 주문한 이 메뉴의 이름은 "허브포테이토 브런치" 이다 ]

가격정보 : 9,900원 



[ 커피는 셋트메뉴에 포함되어있다 ]



[ 허브감자, 샐러드, 빵, 블루베리쨈, 소시지, 베이컨, 스크램블 진짜 맛있다 ]

[ 오늘따라 너무 맛있어서 한 그릇 더 먹을려다가 참았다!! ]




나중에 먹고싶은 만큼 마음껏 먹어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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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방전도를 끝내고 우린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미스터 피자에 가게 되었다.


오랫만에 피자집에 가니 기분이 절로 좋았따~ 


둔산동 둔여앞 미스터피자! 여기는 그 .... 샐러드바가 종류가 많다고 했다.

매장 규모도 제법 커서 학생들 친구들끼리 와서 먹기도 부담없다.


음료수도 시키면 셀프라 콜라 사이다 환타 종류에서 원하는걸로 리필 해 먹을 수 있었고 

샐러드바 메뉴도 대체적으로 신선하고 좋았다....


어느 피자집 샐러드바와 비슷하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여기는 좀 큰편인듯 하다.


[ 위에건 인동이형 테이블이 시켜먹은 건데 이름이 "씨푸드 아일랜드2" 라고 한다.]

{가격 정보: R) 26,500 L) 34,500 }



[ 이건 우리 테이블에서 시켜 먹은건데 치즈가 ..... 너무 많다 .... ㄱ- ]

{ 가격 정보: R) 24,900 L) 32,900 }


여기에 바이트를 크림치즈로 해서 좀더 느끼해짐....

콜라만 3컵 먹은거 같다.


그래도 사람들과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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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오늘은 점심에 진호샘 우석샘과 함께 둔산동 1314 를 오랫만에 방문하였다.


우석샘이 지난번에 초밥뷔폐 사주셨고 진호샘은 몇일전 베스타를 사주셔서 ....


감사한 마음에 1314에서 점심 대접을 했다.


작년에는 1314 참 많이 갔었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갔다!!


마침 오늘은 청사 식당 쉬는날이라 미리 예약해서 잘 다녀왔다. 


식사는 해피3인셋트 ! 구성은 이렇다. 

└> 고르곤졸라, 가든치킨샐러드, 치킨머쉬룸리조또, 새우필라프, 커피3잔 !! 가격은 44,000원이다. 


그런데 1314에서는 이것을 먹지 않으면 1314 다녀온 이유가 없다. 그것은 바로 "갈릭크림파스타" 라는 것인데!!


패스츄리 빵을 그릇에 구워서 그 위에 파스타를 얹어주는 귀한 요리다! 사진 참고!



[ 가든 치킨 샐러드 ]



[ 고르곤졸라 ]



[ 새우 필라프 ]



[ 치킨 머시룸 리조또 ]



[ 갈릭 크림 파스타 / 17,000원]


해피3인셋트+갈릭파스타를 먹어서 61,000원정도 나왔다. 

남자 3명이서 아주 맛있게 잘먹고 왔따! 


1314는 오래전부터 어머니 또는 친구들과 자주 가던 곳이라 나름 새롭기도 하고 맛도 좋아서 

오랫만에 배불리 먹고 온 레스토랑이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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