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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 11시에 치과치료가 있는 날이다!
그래서 얼른 치과에 진료보러 갔다왔다.
치과진료는 약 1시간 ~ ?
어금니 금니 때운곳에 반지같은거 끼우고 이것저것 했나보다.
진료 끝나고 보니 시간이 점심시간!!
딱히 이 근처는 먹을게 없어서 브런치 카페로 갔다.
Home Stead Cafe
[ 로드뷰에는 나오지 않는다 ]
[ 사진출저: www.homestead.co.kr/]
매장 내부는 사진속 처럼 생겼다.
근데 브런치 메뉴는 스토어마다 틀린거 같다.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메뉴랑 둔산점 메뉴랑 너무 틀리다!
[ 내가 주문한 이 메뉴의 이름은 "허브포테이토 브런치" 이다 ]
가격정보 : 9,900원
[ 커피는 셋트메뉴에 포함되어있다 ]
[ 허브감자, 샐러드, 빵, 블루베리쨈, 소시지, 베이컨, 스크램블 진짜 맛있다 ]
[ 오늘따라 너무 맛있어서 한 그릇 더 먹을려다가 참았다!! ]
나중에 먹고싶은 만큼 마음껏 먹어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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