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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2~4]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주일 아침 어떤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엘리베이터에는 머리를 예쁘게 묶고, 깔끔하게 옷을 입은 어린아이가 타고 있었습니다.
성경책을 들고 있는 어린아이는 분명 교회에 가는 중인 듯했습니다. 장난기가 발동한 어른은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이렇게 아침 일찍 어디에 가니?”
그 아이는 살짝 웃어 보이며 “교회에 가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때 어른은 또 물었습니다.
“교회는 무엇 하러 가니? 일요일인데 늦잠도 자고 놀아야지~”
아이는 맑은 눈동자를 또렷이 뜨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 보러 가지요”
어른은 또 물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디 계신데? 아무리 하늘을 봐도 하나님은 안보이는데?”
“아저씨, 아저씨는 마음이 안보인다고 마음이 없나요? 사랑이 안보인다고 사랑이 없으신가요? 하나님은 제 마음속에 이렇게 살아 계세요!“
아이의 우문현답에 어른은 뜨끔했습니다. “아차! 이 어린아이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몰랐구나!”
[마태복음 18:3] ~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말씀은 제자들이 천국에서 누가 더 크냐고 논쟁하는 것을 보고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뜻으로 우리에게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솔직하고 진실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꾸밈이 없이 솔직한 심정으로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합니다. 위선이나 거짓된 감정을 가지고는 예수님을 영접하여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어른들은 자기 철학, 가치관, 주의, 주장, 자기 의로 마음이 가득차 있기 때문에 진리를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어린아이는 순진하고 마음이 가난하기 때문에 쉽게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엄마를 믿고 따르는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만 신뢰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말씀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엄마 아빠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고 의지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그와 같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약하고 힘이 없듯이 우리도 주님의 도움 없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어린아이와 같은 존재입니다.
천국은 하나님 아버지의 주권으로 통치되는 곳이지 나의 의지와 나의 주장이 관철되는 곳이 아닙니다.
[잠언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어린 아이처럼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이가 천국에서 큰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끊임없이 하나님께 쓰임 받고, 은혜 받고, 축복 받는 비결은 자기를 낮추는 것에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5:5]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어린아이처럼 배우고 자라라는 말씀입니다
어른은 자신이 아는 것이 다인 것처럼 더이상 배우려 하지도 않습니다. 옛것만 고집하고 자신은 변하지 않으려합니다.
그러나 어린아이는 계속 자라고 배우려합니다. 영적으로 우리는 신령한 은혜를 사모하며 계속 성장하고 발전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2: 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어린아이처럼 쉽게 화해하고 용서하라는 말씀입니다.
어린이들은 친구와 싸웠다가도 쉽게 서로를 이해하고 화목하게 지냅니다. 그러나 어른은 한 번의 잘못이나 말실수로 상처받고 의가 상하여 원수처럼 지냅니다. 서로 사랑으로 용서하고 화목해야 합니다.
✔어린이처럼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비판을 잘하고 똑똑한 체하는 사람은 사실 영적으로 어두운 사람입니다. 결코 순수한 믿음을 가지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의지하며 겸손하게 신앙 생활하게 하시고,
어린아이처럼 작지만 큰 믿음으로 이웃을 섬기며 사랑하고 용서하며 말씀에 순종하고 주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어린아이들을 귀중히 여기셨듯 우리도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대하고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게 하소서.
내 아이들을 내 소유물로 여겨 내 마음대로 하지 않고, 건강한 신앙이 아이들에게 전수되도록 성경 말씀을 가르치고, 믿음의 본이 되어 아이들이 바른 신앙으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아침 어떤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엘리베이터에는 머리를 예쁘게 묶고, 깔끔하게 옷을 입은 어린아이가 타고 있었습니다.
성경책을 들고 있는 어린아이는 분명 교회에 가는 중인 듯했습니다. 장난기가 발동한 어른은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이렇게 아침 일찍 어디에 가니?”
그 아이는 살짝 웃어 보이며 “교회에 가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때 어른은 또 물었습니다.
“교회는 무엇 하러 가니? 일요일인데 늦잠도 자고 놀아야지~”
아이는 맑은 눈동자를 또렷이 뜨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 보러 가지요”
어른은 또 물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디 계신데? 아무리 하늘을 봐도 하나님은 안보이는데?”
“아저씨, 아저씨는 마음이 안보인다고 마음이 없나요? 사랑이 안보인다고 사랑이 없으신가요? 하나님은 제 마음속에 이렇게 살아 계세요!“
아이의 우문현답에 어른은 뜨끔했습니다. “아차! 이 어린아이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몰랐구나!”
[마태복음 18:3] ~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말씀은 제자들이 천국에서 누가 더 크냐고 논쟁하는 것을 보고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뜻으로 우리에게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솔직하고 진실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꾸밈이 없이 솔직한 심정으로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합니다. 위선이나 거짓된 감정을 가지고는 예수님을 영접하여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어른들은 자기 철학, 가치관, 주의, 주장, 자기 의로 마음이 가득차 있기 때문에 진리를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어린아이는 순진하고 마음이 가난하기 때문에 쉽게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엄마를 믿고 따르는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만 신뢰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말씀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엄마 아빠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고 의지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그와 같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약하고 힘이 없듯이 우리도 주님의 도움 없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어린아이와 같은 존재입니다.
천국은 하나님 아버지의 주권으로 통치되는 곳이지 나의 의지와 나의 주장이 관철되는 곳이 아닙니다.
[잠언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어린 아이처럼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이가 천국에서 큰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끊임없이 하나님께 쓰임 받고, 은혜 받고, 축복 받는 비결은 자기를 낮추는 것에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5:5]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어린아이처럼 배우고 자라라는 말씀입니다
어른은 자신이 아는 것이 다인 것처럼 더이상 배우려 하지도 않습니다. 옛것만 고집하고 자신은 변하지 않으려합니다.
그러나 어린아이는 계속 자라고 배우려합니다. 영적으로 우리는 신령한 은혜를 사모하며 계속 성장하고 발전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2: 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어린아이처럼 쉽게 화해하고 용서하라는 말씀입니다.
어린이들은 친구와 싸웠다가도 쉽게 서로를 이해하고 화목하게 지냅니다. 그러나 어른은 한 번의 잘못이나 말실수로 상처받고 의가 상하여 원수처럼 지냅니다. 서로 사랑으로 용서하고 화목해야 합니다.
✔어린이처럼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비판을 잘하고 똑똑한 체하는 사람은 사실 영적으로 어두운 사람입니다. 결코 순수한 믿음을 가지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의지하며 겸손하게 신앙 생활하게 하시고,
어린아이처럼 작지만 큰 믿음으로 이웃을 섬기며 사랑하고 용서하며 말씀에 순종하고 주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어린아이들을 귀중히 여기셨듯 우리도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대하고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게 하소서.
내 아이들을 내 소유물로 여겨 내 마음대로 하지 않고, 건강한 신앙이 아이들에게 전수되도록 성경 말씀을 가르치고, 믿음의 본이 되어 아이들이 바른 신앙으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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