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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15 더 깊이 묵상하기를 원하시는 분들께
[마태복음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어느 교회 주일학교 선생님이 유치반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그 날 공과공부 제목이 '하늘 나라에 가는 길' 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만일 집을 팔아서 몽땅 교회에 헌금한다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라고 묻자, 아이들은 일제히 "아니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다시 선생님은 "그러면 선생님이 매일 교회 청소를 하고 유리창을 닦는다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라고 하자, 이번에도 아이들은 일제히 "아니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선생님은 "그러면 선생님이 어떻게 해야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다섯 살 먹은 사내 아이가 벌떡 일어나 큰 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선생님이 죽어야 돼요"
[요한복음 12: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철부지 어린아이가 한 말이지만 바로 그 말이 진리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려면 나 자신이 먼저 죽어야 합니다.
밀알이 죽지 않고 그대로 살아 있으면 실상은 죽은 것이고, 땅에 떨어져 죽는 것이 사실은 사는 길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의 모든 것.. 나의 고집과 가치관, 나의 의, 교만, 고정관념, 편견 등이 죽어야 합니다.
초는 자신의 몸을 녹여서 없앨 때만 세상을 밝혀 주는 빛을 발할 수 있으며,
소금이나 설탕은 물이나 음식에 녹아 없어질 때만이 제 맛을 내게 되고,
땅에 떨어진 낙엽은 스스로 썩어져야만 새싹을 피우는 거름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김치도 제 맛을 내려면 배추가 다섯 번 죽어야 합니다.
배추가 땅에서 뽑힐 때 한번 죽고, 통배추의 배가 갈라지면서 또 한번 죽고, 소금에 절여지면서 또다시 죽고, 매운 고춧가루와 짠 젓갈에 범벅이 돼서 또 죽고, 마지막으로 장독에 담겨 땅에 묻혀 다시 한번 죽어야 비로소 제대로 된 김치 맛을 냅니다.
[마가복음 8: 34~35]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갈라디아서 2: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우리모두 내 안에 아직도 남아 있는 옛사람, 구습, 탐욕, 육에 속한 지체들ᆢ 나의 고집과 가치관, 나의 의, 교만, 고정관념, 편견 등 을 죽여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직도 나의 겉 사람이 살아서 하나님의 뜻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지요?
내 안에서 죽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옛사람이 죽어야 합니다
[에베소서 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마태복음 9: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옛사람, 옛습관은 예수님과 함께 죽고 새 영과 새 몸과 새 마음으로 새 생명을 살아야 합니다.
기도만능주의자로 유명한 George Muller씨에게 “승리의 생활을 하는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나는 어느 날 죽었습니다. George Muller에 대해 죽고 세상이나 친구에 대해서도 죽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육에 속한 자기가 죽고 예수님으로 살았더니 십자가 보혈의 능력이 나타나고 참된 승리와 축복의 생활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육에 속한 욕심이 죽어야 합니다.
영적 생활을 하는데 가장 큰 장애물이 소유욕입니다. 물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더 믿고 더 의지하는 욕심이 죽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육에 속한 지체가 죽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5: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육에 속한 옛사람의 지체의 정욕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사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우리의 발이 십자가에 못박혀야 합니다.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곳에는 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인도하는 곳으로만 가야 합니다.
[시편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우리의 손이 십자가에 못박혀야 합니다.
십자가의 귀한 피로 죄씻음을 받은 우리가 죄의 더러운 것을 만지는 손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거룩한 손으로 술병을 든다든지, 담배를 끼고 다닌다든지, 남의 것을 만지거나 탐하면 안됩니다.
우리의 귀가 십자가에 못박혀야 합니다.
세상에는 우리 영혼을 끌어내리고 영을 흐리게 하는 소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소리가 귀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십자가에 못박혀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십자가에 못박혀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피흘리셨고 그 가슴이 창에 찔려 피와 물을 다 쏟으셨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십자가에 못박혀 죄악이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죽지 않고 옛사람대로 사는 것은 죽음의 길을 가는 것이며 위험한 길을 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이 십자가에 못박혀야 합니다.
우리의 눈도 십자가에 못박혀 죄악과 마귀의 유혹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우리 주 예수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히브리서 12: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우리의 혀가 십자가에 못박혀야 합니다.
옛사람의 혀가 아직 죽지 않아서 쉬지 않고 악을 토해내며 남에게 상처주는 말이나 중상모략하는 말, 거짓말, 독을 뿜어내는 말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큰 배가 작은 키 하나로 방향을 잡아나가는 것처럼 작은 혀가 생의 방향을 저주의 방향으로 또는 축복의 방향으로 운전해 나갑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내 안에 살아있는 옛사람의 흔적들을 되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죄사함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깨끗한 심령으로 살게 하소서.
주님을 기뻐하고 주님을 바라보며 정결하고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도록 붙잡아 주시옵고, 제 안에 아직도 남아 있는 옛사람, 구습, 탐욕, 육에 속한 지체들을 죽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소서.
헌 가죽부대에 남아있는 당분에 연연하여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들을 꺠끗히 버리게 하시고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듯이 하나님이 저에게 새 일을 행하실 수 있도록 새 영과 새 마음과 새 몸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정결한 제자로 살아가게 하시고, 세상적 화려함에 집착하기 보다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는 거룩한 인생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어느 교회 주일학교 선생님이 유치반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그 날 공과공부 제목이 '하늘 나라에 가는 길' 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만일 집을 팔아서 몽땅 교회에 헌금한다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라고 묻자, 아이들은 일제히 "아니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다시 선생님은 "그러면 선생님이 매일 교회 청소를 하고 유리창을 닦는다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라고 하자, 이번에도 아이들은 일제히 "아니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선생님은 "그러면 선생님이 어떻게 해야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다섯 살 먹은 사내 아이가 벌떡 일어나 큰 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선생님이 죽어야 돼요"
[요한복음 12: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철부지 어린아이가 한 말이지만 바로 그 말이 진리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려면 나 자신이 먼저 죽어야 합니다.
밀알이 죽지 않고 그대로 살아 있으면 실상은 죽은 것이고, 땅에 떨어져 죽는 것이 사실은 사는 길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의 모든 것.. 나의 고집과 가치관, 나의 의, 교만, 고정관념, 편견 등이 죽어야 합니다.
초는 자신의 몸을 녹여서 없앨 때만 세상을 밝혀 주는 빛을 발할 수 있으며,
소금이나 설탕은 물이나 음식에 녹아 없어질 때만이 제 맛을 내게 되고,
땅에 떨어진 낙엽은 스스로 썩어져야만 새싹을 피우는 거름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김치도 제 맛을 내려면 배추가 다섯 번 죽어야 합니다.
배추가 땅에서 뽑힐 때 한번 죽고, 통배추의 배가 갈라지면서 또 한번 죽고, 소금에 절여지면서 또다시 죽고, 매운 고춧가루와 짠 젓갈에 범벅이 돼서 또 죽고, 마지막으로 장독에 담겨 땅에 묻혀 다시 한번 죽어야 비로소 제대로 된 김치 맛을 냅니다.
[마가복음 8: 34~35]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갈라디아서 2: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우리모두 내 안에 아직도 남아 있는 옛사람, 구습, 탐욕, 육에 속한 지체들ᆢ 나의 고집과 가치관, 나의 의, 교만, 고정관념, 편견 등 을 죽여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직도 나의 겉 사람이 살아서 하나님의 뜻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지요?
내 안에서 죽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옛사람이 죽어야 합니다
[에베소서 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마태복음 9: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옛사람, 옛습관은 예수님과 함께 죽고 새 영과 새 몸과 새 마음으로 새 생명을 살아야 합니다.
기도만능주의자로 유명한 George Muller씨에게 “승리의 생활을 하는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나는 어느 날 죽었습니다. George Muller에 대해 죽고 세상이나 친구에 대해서도 죽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육에 속한 자기가 죽고 예수님으로 살았더니 십자가 보혈의 능력이 나타나고 참된 승리와 축복의 생활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육에 속한 욕심이 죽어야 합니다.
영적 생활을 하는데 가장 큰 장애물이 소유욕입니다. 물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더 믿고 더 의지하는 욕심이 죽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육에 속한 지체가 죽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5: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육에 속한 옛사람의 지체의 정욕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사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우리의 발이 십자가에 못박혀야 합니다.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곳에는 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인도하는 곳으로만 가야 합니다.
[시편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우리의 손이 십자가에 못박혀야 합니다.
십자가의 귀한 피로 죄씻음을 받은 우리가 죄의 더러운 것을 만지는 손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거룩한 손으로 술병을 든다든지, 담배를 끼고 다닌다든지, 남의 것을 만지거나 탐하면 안됩니다.
우리의 귀가 십자가에 못박혀야 합니다.
세상에는 우리 영혼을 끌어내리고 영을 흐리게 하는 소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소리가 귀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십자가에 못박혀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십자가에 못박혀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피흘리셨고 그 가슴이 창에 찔려 피와 물을 다 쏟으셨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십자가에 못박혀 죄악이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죽지 않고 옛사람대로 사는 것은 죽음의 길을 가는 것이며 위험한 길을 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이 십자가에 못박혀야 합니다.
우리의 눈도 십자가에 못박혀 죄악과 마귀의 유혹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우리 주 예수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히브리서 12: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우리의 혀가 십자가에 못박혀야 합니다.
옛사람의 혀가 아직 죽지 않아서 쉬지 않고 악을 토해내며 남에게 상처주는 말이나 중상모략하는 말, 거짓말, 독을 뿜어내는 말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큰 배가 작은 키 하나로 방향을 잡아나가는 것처럼 작은 혀가 생의 방향을 저주의 방향으로 또는 축복의 방향으로 운전해 나갑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내 안에 살아있는 옛사람의 흔적들을 되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죄사함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깨끗한 심령으로 살게 하소서.
주님을 기뻐하고 주님을 바라보며 정결하고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도록 붙잡아 주시옵고, 제 안에 아직도 남아 있는 옛사람, 구습, 탐욕, 육에 속한 지체들을 죽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소서.
헌 가죽부대에 남아있는 당분에 연연하여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들을 꺠끗히 버리게 하시고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듯이 하나님이 저에게 새 일을 행하실 수 있도록 새 영과 새 마음과 새 몸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정결한 제자로 살아가게 하시고, 세상적 화려함에 집착하기 보다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는 거룩한 인생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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