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지난 14일 골프연습을 하러 다녀왔다.
원래 유성CC 갈려고 했으나 그날 눈이 좀 내리는거 같아서
과거 잠깐 일했었던 X Golf 매장에 가봤다.
감회가 새롭지만 썩 좋지는 않았다...
열심히 일했지만 억울하게 해고 당한 곳...
직원중 한분이 아는체 하길래 처음본 사람처럼 무시했다...(죄송..)
우선 여긴 작년(15년 11월 쯔음?)에 골프 학회 다녀왔던 연구소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이다.
X Golf, 본사이자 연구소이다.
"RE-TEK"
우선 이렇게 생겼다.
플레이트 매트인데.... 이 사람들이 장사할려는건지 플레이트 방을 달라고 했더니 고장난방을 줌..
내가 일했으면 고장날일 없다..
맨날 저거 뜯어서 고치는게 내 일이었으니 ...
코스는 인천 스카이72로 했다.
아이언샷
공만 잘~ 날리면 된다는 생각...뿐
게임비는 비교적 싼 편이다.
요즘은 너나 할거 없이 피시방 갯수 만큼 많아진게 스크린골프라 ...
비싸면 살아남지 못한다..
특히 여긴 직영점이라 좀더 싼편 ~
'Life Story >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Volvo (0) | 2016.01.23 |
---|---|
2016. 01. 22 마실나갔다옴.... (0) | 2016.01.23 |
Galaxy S4 LTE-A 판매 리뷰 (0) | 2016.01.08 |
Sell it_중고물품거래 (0) | 2016.01.01 |
충남대학교병원 퇴원 (0) | 2015.12.28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