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판매하려고 놔둔 갤럭시S4 LTE-A 정상해지 스마트폰을 셀잇에 팔았던 적이 있다.

판매 하기 위한 과정을 설명 했었는데( http://haparalseo.tistory.com/573 )


드디어 판매 대금이 1월 4일에 입금이 되었다.

그리고 셀잇에서 내가 판매한 핸드폰이 판매가 되었다.


중고폰 치고는 상태도 나쁘지 않았고(내 생각) 추가 배터리에 아이페이스 정품 케이스 2개, 마이크로 SD 8GB까지 구성품으로

있었으니 최고의 중고 스마트폰이 아닌가 싶다.



내가 셀잇에 판매한 갤럭시S4 LTE-A 이다. 

32GB 제품이고 외장메모리 8GB 합쳐서 총 40GB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다.


아이페이스 정품 케이스 2개와 추가배터리1개, 기본 배터리2개, 크래들1개, 충전기개로 구성되어있다.

얼마에 팔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구매한 사람은 다른 스마트폰 보다 싼 가격에 케이스도 얻고 추가 배터리도 얻었으니 


돈이 굳었을 것이다... 

보통 중고로 폰 사면 케이스도 별도로 사야하기 때문에...



- 문자 메세지 알림 -



- 웹사이트 알림 -


판매가 완료되니 셀잇에서 알림이 왔다.

판매 금액이 안전하게 입금되었다고...


그래서 연결된 계좌를 확인했다.



확인해보니 "주식회사 셀잇"에서 판매 대금 82,000원이 입금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계 업체를 통해서 물건을 팔아본 경험이 이번이 처음인데


네이버 중고나라보다 훨씬 안전하고 좋은거 같아서 마음에 든다.

앞으로도 종종 팔거나 구매할 물건이 있으면 셀잇을 이용해야 겠다.


엊그제 셀잇을 통해 다른 물건 하나를 중고로 구입했다.

오늘 배송이 올거 같은데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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