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전 지인의 아이폰6를 판매 해준적이 있었다.

그로부터 50일 후.... 그 분이 또 의뢰를 해오셨다.


이번에는 DSLR이네...

Canon EOS 100D


허허허허.....

너무 날 잘 믿어주셔서 감사할 따름...


내가 돈이 있었다면 내가 샀을 거 같다..

동생 주기 딱 좋은 사이즈랄까 ....


여성들이 사용하기 부담없는 사이즈


네이버 중고나라에도 글을 올렸었다.

페이스북에도 글을 올렸었고...


많은 사람들에게서 연락이 왔었다.

첫번째로 연락 주신 형님에게 팔았는데 그 후로도 연락이 계속 왔었음.....


일단 카메라는 잘 팔았다...

내가 원하는 가격에 받았고, 이제 다른 렌즈만 팔면 끝~ 



Canon EOS 100D (Black)제품, 보통 White모델이 더 많든데.... 

블랙이 있는건 처음 보았다.


100D는 마하나임에서도 많은 지체들이 사용중인 모델이기도 하다..



93또래 이OO 자매도 100D 화이트 사진속의 카메라를 사용중이고



거대한 덩치와는 다르게 100D를 사용중인 95또래 강OO 지체 또한 사용중이다.

그외에도 몇명의 지체들이 더 있을거라 생각..



카메라를 팔면서 가방도 같이 드렸다.











100D 바디와 번들렌즈 EFS 18-55mm 렌즈

이렇게 해서 판매를 했따.


이제 40mm 팬케익 렌즈만 처분하면 미션 완료 ~

만약 팬케익 렌즈가 팔리지 않는다면 내가 사기로 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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