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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31~32] ~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시편 119:151] ~ 주의 모든 계명들은 진리니이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의 한 연구팀이 동물의 지능한계를 알아보기 위해 15세 된 침팬지에게 수화를 가르쳤습니다.
갖은 노력을 다해서 140여 개의 단어를 가르치고 이 단어들을 자기 생각에 따라 결합할 수 있도록 훈련시켰습니다.
드디어 어느 수준에 이르렀을 때 이 침팬지가 수화를 통해서 어떤 말을 제일 먼저 표현할지 다들 궁금해했습니다.
이 침팬지가 맨 처음으로 표현한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Let me out!”
침팬지는 자신을 나가게 해달라ᆢ 나를 자유롭게 해달라고 간절히 표현했습니다.
이처럼 짐승조차도 ‘자유’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우리 인간은 어떻겠습니까?
패트릭 헨리가 말한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라는 말처럼 인간은 누구나 자유를 갈망하는 존재입니다.
어느 랍비에게 제자가 물었습니다.
“스승님, 진리는 도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
랍비는 "진리는 길에 널려있는 돌멩이처럼 흔한 것이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제자가 묻기를 "선생님 그렇게 흔한 것인데 왜 사람들은 진리를 터득하지 못합니까?"
랍비는 다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거야 사람들이 허리를 굽히기 싫어하기 때문이지. 허리를 굽히기 싫어하기 때문에 돌을 주울 수가 없단다"
그렇습니다. 허리를 굽혀야 합니다. 허리를 굽히고 교만, 편협한 경험, 좁은 지식, 자기 의를 떨쳐버리고 겸손하게 듣고 배워야 진리를 터득하고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진정한 자유는 어떤 것일까요?
진정한 참 자유는 진리 안에서의 자유이고 예수님 안에서의 자유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자유로워질 수 있는 진리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우리는 왜 진리 안에서 살아야 할까요?
✔예수님이 진리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다는 것은 절대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세상에는 여러 종교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종교에 관해 말하기를 "아무 신앙이나 한 가지만 가지면 되지 반드시 기독교 신앙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느냐"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사도행전 4 :12)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면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습니다.
누구든지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값없이 의를 얻고 흑암의 권세에서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옮기는 위대한 신분의 변화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거룩해지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7: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에베소서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진리 안에서 살면 참 자유를 알고 자유를 누리기 때문입니다.
자유에는 외면적 자유와 내면적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자유란 루즈벨트가 말했던 것처럼 출판과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가난으로부터 자유, 공포로부터 자유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자유는 외면적 자유에 불과한 것입니다. 진짜 필요한 것은 내면적 자유입니다. 내면적 자유란 죄로부터 자유, 죽음으로부터 자유, 악의 세력으로부터 자유입니다.
[요한복음 8:34~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우리는 죄의 종입니다. 우리의 내면세계에 들어가 보면 억압된 욕망 덩어리를 갖고 본능대로 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속은 미움, 시기, 질투, 분노로 가득 차 있습니다. 스스로 지옥을 만들고 사는 것이 인간의 내면세계입니다. 겉으론 모두 평안해 보이지만, 내면세계는 불안하고, 쫓기고, 초초하고, 외롭고, 죄책감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진정한 자유는 내면에 의한 것이고 영혼에 의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시면 우리는 참으로 자유인이 되는 것입니다.
✔진리 안에서 살 때 참된 행복과 평안,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참된 행복은 진리와 더불어 있고, 모든 참된 기쁨은 진리와 더불어 있습니다. 진리를 떠나는 날 행복도 기쁨도 함께 우리 곁을 떠납니다.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3서 1:3~4]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진리는 변치 아니하고 언제나 새롭고 신비하고 확실하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진리의 말씀이요 우리가 확실한 지식을 얻는 데 필요한 책입니다. 모든 것을 아시고 절대 거짓말하시지 않는 하나님께서 성경에 진리를 계시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에 계시된 진리는 우리가 가진 어떤 지식보다 더 확실하고 절대 변하지 않는 절대적 확실성의 지식입니다.
‘모든 것은 불확실하다’는 불확실성의 시대와 ‘우리는 아무 것도 확실히 알 수 없다’는 철학적 회의주의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 주는 것은 성경뿐입니다.
성경이 제시하는 우주관, 세계관, 신관, 인간관, 구원관, 인식론, 재정관… 성경이 제시하는 모든 것은 절대 확실하고 변치 않는 진리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 절대 확실한 진리인 성경을 믿고 진리 안에서 참자유, 참행복, 참기쁨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나님 아버지, 죄와 죽음, 어둠과 괴로움 속에 살던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오셔서 자유와 해방을 주시고 광명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절대적 진리를 깨닫고, 참자유를 누리며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내가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깨닫게 하소서.
내일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가슴에 품고 오직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축복의 해방과 자유를 얻었으니, 진정한 자유 속에서 살게 하옵소서.
말씀과 기도를 통해 기쁨이 충만하며, 진리로 더욱 거룩해지는 삶을 살게 하시고, 이 세상에 저희를 보내신 주님의 뜻을 분명히 인식하여 기쁨을 나눠주며 복음을 전하며 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시편 119:151] ~ 주의 모든 계명들은 진리니이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의 한 연구팀이 동물의 지능한계를 알아보기 위해 15세 된 침팬지에게 수화를 가르쳤습니다.
갖은 노력을 다해서 140여 개의 단어를 가르치고 이 단어들을 자기 생각에 따라 결합할 수 있도록 훈련시켰습니다.
드디어 어느 수준에 이르렀을 때 이 침팬지가 수화를 통해서 어떤 말을 제일 먼저 표현할지 다들 궁금해했습니다.
이 침팬지가 맨 처음으로 표현한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Let me out!”
침팬지는 자신을 나가게 해달라ᆢ 나를 자유롭게 해달라고 간절히 표현했습니다.
이처럼 짐승조차도 ‘자유’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우리 인간은 어떻겠습니까?
패트릭 헨리가 말한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라는 말처럼 인간은 누구나 자유를 갈망하는 존재입니다.
어느 랍비에게 제자가 물었습니다.
“스승님, 진리는 도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
랍비는 "진리는 길에 널려있는 돌멩이처럼 흔한 것이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제자가 묻기를 "선생님 그렇게 흔한 것인데 왜 사람들은 진리를 터득하지 못합니까?"
랍비는 다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거야 사람들이 허리를 굽히기 싫어하기 때문이지. 허리를 굽히기 싫어하기 때문에 돌을 주울 수가 없단다"
그렇습니다. 허리를 굽혀야 합니다. 허리를 굽히고 교만, 편협한 경험, 좁은 지식, 자기 의를 떨쳐버리고 겸손하게 듣고 배워야 진리를 터득하고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진정한 자유는 어떤 것일까요?
진정한 참 자유는 진리 안에서의 자유이고 예수님 안에서의 자유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자유로워질 수 있는 진리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우리는 왜 진리 안에서 살아야 할까요?
✔예수님이 진리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다는 것은 절대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세상에는 여러 종교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종교에 관해 말하기를 "아무 신앙이나 한 가지만 가지면 되지 반드시 기독교 신앙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느냐"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사도행전 4 :12)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면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습니다.
누구든지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값없이 의를 얻고 흑암의 권세에서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옮기는 위대한 신분의 변화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거룩해지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7: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에베소서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진리 안에서 살면 참 자유를 알고 자유를 누리기 때문입니다.
자유에는 외면적 자유와 내면적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자유란 루즈벨트가 말했던 것처럼 출판과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가난으로부터 자유, 공포로부터 자유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자유는 외면적 자유에 불과한 것입니다. 진짜 필요한 것은 내면적 자유입니다. 내면적 자유란 죄로부터 자유, 죽음으로부터 자유, 악의 세력으로부터 자유입니다.
[요한복음 8:34~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우리는 죄의 종입니다. 우리의 내면세계에 들어가 보면 억압된 욕망 덩어리를 갖고 본능대로 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속은 미움, 시기, 질투, 분노로 가득 차 있습니다. 스스로 지옥을 만들고 사는 것이 인간의 내면세계입니다. 겉으론 모두 평안해 보이지만, 내면세계는 불안하고, 쫓기고, 초초하고, 외롭고, 죄책감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진정한 자유는 내면에 의한 것이고 영혼에 의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시면 우리는 참으로 자유인이 되는 것입니다.
✔진리 안에서 살 때 참된 행복과 평안,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참된 행복은 진리와 더불어 있고, 모든 참된 기쁨은 진리와 더불어 있습니다. 진리를 떠나는 날 행복도 기쁨도 함께 우리 곁을 떠납니다.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3서 1:3~4]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진리는 변치 아니하고 언제나 새롭고 신비하고 확실하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진리의 말씀이요 우리가 확실한 지식을 얻는 데 필요한 책입니다. 모든 것을 아시고 절대 거짓말하시지 않는 하나님께서 성경에 진리를 계시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에 계시된 진리는 우리가 가진 어떤 지식보다 더 확실하고 절대 변하지 않는 절대적 확실성의 지식입니다.
‘모든 것은 불확실하다’는 불확실성의 시대와 ‘우리는 아무 것도 확실히 알 수 없다’는 철학적 회의주의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 주는 것은 성경뿐입니다.
성경이 제시하는 우주관, 세계관, 신관, 인간관, 구원관, 인식론, 재정관… 성경이 제시하는 모든 것은 절대 확실하고 변치 않는 진리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 절대 확실한 진리인 성경을 믿고 진리 안에서 참자유, 참행복, 참기쁨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나님 아버지, 죄와 죽음, 어둠과 괴로움 속에 살던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오셔서 자유와 해방을 주시고 광명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절대적 진리를 깨닫고, 참자유를 누리며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내가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깨닫게 하소서.
내일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가슴에 품고 오직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축복의 해방과 자유를 얻었으니, 진정한 자유 속에서 살게 하옵소서.
말씀과 기도를 통해 기쁨이 충만하며, 진리로 더욱 거룩해지는 삶을 살게 하시고, 이 세상에 저희를 보내신 주님의 뜻을 분명히 인식하여 기쁨을 나눠주며 복음을 전하며 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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