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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어떤 사람이 바닷가 해안에 아름다운 별장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해안 한쪽에는 커다란 바위가 바다를 향해 불쑥 나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딸을 데리고 바위 꼭대기에 올라갔습니다. 그들이 꼭대기에 이르렀을 때 아버지는 딸에게 평생 잊지 못할 교훈을 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야, 위를 올려다 보아라."
딸은 아버지의 말대로 높고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아래를 내려다 보아라."
아버지의 말대로 딸은 하늘이 비춰지는 깊은 바다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이번엔 저 앞을 내다보아라."
딸은 아버지의 말대로 했습니다.
"내 딸아, 이처럼 한없이 높고 깊고 끝없이 넓고 아름다운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란다."
이 말을 들은 딸은 아버지를 향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이처럼 높고 깊고 끝없이 광활하다면 우리는 그 한가운데서 살고 있군요."
[에베소서 3:18~19]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높이, 넓이, 그리고 깊이를 생각해 보신적 있나요?
세상은 변해도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 없습니다. 지금 나의 모습이 비참해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래도 나를 사랑하십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나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처럼 나를 사랑하십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세상이 주는 사랑과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사랑일까요?
✔하나님의 사랑은 "먼저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요한일서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이 세상에 가장 큰사랑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먼저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꼐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자격 없는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것입니다.
이 사랑에는 지극한 용서가 내포되어 있고 무한한 인내가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가장 소중한 것을 희생한 십자가 사랑"입니다.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은 신음하는 인생들을 구원하셨고 그들에게 영생의 소망을 주셨습니다.
십자가 사랑은 사랑의 완전체이고 이 사랑을 경험한 사람만이 세상에 사랑을 내어줄수 있습니다.
어떤 예수님을 잘 모르는 한 아이가 예수님을 믿는 고모와 함께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아이가 질문을 했습니다. "고모, 왜 벽에 "더하기(+)"가 붙어있어?"
그러자 고모가 대답했습니다.
"너 예수님 알지? 저 "더하기"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더해 주셨고, 구원을 더해 주셨고, 기쁨과 즐거움을 더해 주셨다는 표시란다."
하나님은 십자가의 사랑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늘의 기쁨과 소망을 더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 뜨거운 사랑"입니다.
인간의 사랑은 계산적이고, 외적 조건과 내적 기분에 따라 바뀌며 시간이 지나면 미지근해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는 뜨거운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개정판도 없고 증보판도 없는 영원토록 동일한 사랑입니다. 그 무엇으로도 끊을수 없으며 죽음보다 강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원수조차도 사랑하는 "크고 넓은 사랑"입니다.
[베드로전서 3: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사람 중에 여러 사람을 사랑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각각의 사람을 한 사람처럼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사랑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원수조차도 사랑하고, 원수를 위해 축복하고 기도하는 크고 넓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비하시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에벤에셀과 여호와 이레의 사랑"입니다. 에벤에셀란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뜻입니다.
여호와 이레란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예비하시리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지금까지 우리를 도우셨던 것들 위에다 여호와께서 예비하신 것을 건축하는 사랑입니다.
완성된 제품을 주시지않고 미완성의 재료를 예비하시는 하나님은 스스로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심으로 사랑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 안에 살고 있는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아 이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그 안에 거하지 못한다면 억울하고 공허한 인생일 것입니다.
박수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인간의 반응이 예비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은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며 그 사랑에 보답하는 인생이 되어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사랑이심을 드러내고 그 사랑의 진가를 맛보는 인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찬송가 4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은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말로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받았으면서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이웃의 허물을 용서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 것처럼 저의 영혼 깊은 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차게 하시어 사랑을 실천하고 베풀며 살게 하소서.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매일 하나님과 교제하며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말씀을 배움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나서 말씀 앞에 순종하여 믿음이 성장하고, 삶 속에서 인격이 성숙되어 그리스도의 향기가 드러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어떤 사람이 바닷가 해안에 아름다운 별장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해안 한쪽에는 커다란 바위가 바다를 향해 불쑥 나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딸을 데리고 바위 꼭대기에 올라갔습니다. 그들이 꼭대기에 이르렀을 때 아버지는 딸에게 평생 잊지 못할 교훈을 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야, 위를 올려다 보아라."
딸은 아버지의 말대로 높고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아래를 내려다 보아라."
아버지의 말대로 딸은 하늘이 비춰지는 깊은 바다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이번엔 저 앞을 내다보아라."
딸은 아버지의 말대로 했습니다.
"내 딸아, 이처럼 한없이 높고 깊고 끝없이 넓고 아름다운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란다."
이 말을 들은 딸은 아버지를 향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이처럼 높고 깊고 끝없이 광활하다면 우리는 그 한가운데서 살고 있군요."
[에베소서 3:18~19]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높이, 넓이, 그리고 깊이를 생각해 보신적 있나요?
세상은 변해도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 없습니다. 지금 나의 모습이 비참해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래도 나를 사랑하십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나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처럼 나를 사랑하십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세상이 주는 사랑과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사랑일까요?
✔하나님의 사랑은 "먼저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요한일서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이 세상에 가장 큰사랑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먼저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꼐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자격 없는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것입니다.
이 사랑에는 지극한 용서가 내포되어 있고 무한한 인내가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가장 소중한 것을 희생한 십자가 사랑"입니다.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은 신음하는 인생들을 구원하셨고 그들에게 영생의 소망을 주셨습니다.
십자가 사랑은 사랑의 완전체이고 이 사랑을 경험한 사람만이 세상에 사랑을 내어줄수 있습니다.
어떤 예수님을 잘 모르는 한 아이가 예수님을 믿는 고모와 함께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아이가 질문을 했습니다. "고모, 왜 벽에 "더하기(+)"가 붙어있어?"
그러자 고모가 대답했습니다.
"너 예수님 알지? 저 "더하기"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더해 주셨고, 구원을 더해 주셨고, 기쁨과 즐거움을 더해 주셨다는 표시란다."
하나님은 십자가의 사랑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늘의 기쁨과 소망을 더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 뜨거운 사랑"입니다.
인간의 사랑은 계산적이고, 외적 조건과 내적 기분에 따라 바뀌며 시간이 지나면 미지근해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는 뜨거운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개정판도 없고 증보판도 없는 영원토록 동일한 사랑입니다. 그 무엇으로도 끊을수 없으며 죽음보다 강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원수조차도 사랑하는 "크고 넓은 사랑"입니다.
[베드로전서 3: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사람 중에 여러 사람을 사랑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각각의 사람을 한 사람처럼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사랑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원수조차도 사랑하고, 원수를 위해 축복하고 기도하는 크고 넓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비하시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에벤에셀과 여호와 이레의 사랑"입니다. 에벤에셀란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뜻입니다.
여호와 이레란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예비하시리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지금까지 우리를 도우셨던 것들 위에다 여호와께서 예비하신 것을 건축하는 사랑입니다.
완성된 제품을 주시지않고 미완성의 재료를 예비하시는 하나님은 스스로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심으로 사랑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 안에 살고 있는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아 이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그 안에 거하지 못한다면 억울하고 공허한 인생일 것입니다.
박수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인간의 반응이 예비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은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며 그 사랑에 보답하는 인생이 되어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사랑이심을 드러내고 그 사랑의 진가를 맛보는 인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찬송가 4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은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말로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받았으면서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이웃의 허물을 용서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 것처럼 저의 영혼 깊은 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차게 하시어 사랑을 실천하고 베풀며 살게 하소서.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매일 하나님과 교제하며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말씀을 배움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나서 말씀 앞에 순종하여 믿음이 성장하고, 삶 속에서 인격이 성숙되어 그리스도의 향기가 드러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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