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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베드로전서 5: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고양이 한 마리가 어쩌다가 잘못하여 우물에 빠져서 올라오지 못하고 아둥바둥거리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어떤 사람이 고양이를 구해주려고 긴 막대기를 갖다 대며 그것을 타고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말해도 고양이는 자기를 죽이려는 줄 알고 그 막대기를 피하고 계속 울기만 했습니다.
그 사람은 하는 수 없이 그 막대기로 고양이를 살짝 쳐서 물에 빠지게 한 다음 막대기를 갖다 대자 그제서야 고양이는 얼른 막대기를 타고 위로 기어 올라왔습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실까요?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실패를 경험하게 하실까요?
교만한 우리는 정말로 절망에 빠지지 않으면 하나님을 찾으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려고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건강할 때ᆢ 잘나갈 때ᆢ승승장구할 때는 자신이 잘난 줄 착각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모릅니다. 자신이 이 세상의 주인인줄로 압니다.
그러나 절망에 빠질 때, 병 들었을 때, 실패했을때 비로소 자신의 죄와 무능과 무지와 연약함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때때로 절망으로 몰아가시는 것은 우리의 죄와 무능과 연약함을 깨닫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개나 소나 말 같은 짐승은 물에 빠졌을 때 헤엄치는 법을 배운 일이 없어도 잘 헤엄쳐 나옵니다.
그런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헤엄치는 법을 배우지 않고 물에 빠지면 허우적거리다 더 빠져 죽고 맙니다. 온 몸을 물에다 맡길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온 몸을 물에 맡기면 점점 내 몸이 물에 떠서 살수 있는데 어리석은 우리는 허우적거리기만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나의 힘을 빼고 하나님께 완전히 맡기고 의지하면 그 때부터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역사하시고 인도해주십니다.
보물섬의 작가 스티븐슨은 결핵 말기의 고통 속에서 명작을 집필했고, 테레사 수녀는 평생 자신을 괴롭힌 만성두통을 참아가며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파스칼은 청년 시절부터 괴롭힌 온몸의 통증을 이겨내고 ‘팡세’를 남겼으며, 베토벤은 청각장애의 고통 속에서 불후의 명곡을 만들었습니다.
선교사 마틴은 폐결핵과 악전고투하며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프랑스의 화가 르느와르는 류머티즘의 고통을 이기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구세군운동을 주도한 캐더린 부스는 “내 삶에 있어서 단 하루도 고통스럽지 않은 날이 없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최악의 환경을 극복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위대한 사람은 결코 고난 없이 태어나지 않습니다.
나무나 풀은 작은 불씨에도 쉽게 타버리는데 금과 은은 아무리 큰 불에도 쉽게 타지 않습니다.
고난의 터널을 통하고 불 같은 시련을 통해 자아가 깨어지고 회개하고 통회할 때 금 같은 사람, 은 같은 사람, 보석 같은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이 세상은 아름다워지고 변화되고 살만한 곳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91: 14~15]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때로는 해와 달과 별들도 보이지 않고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어둠이 덮칠 때, 건강을 잃어버리고 신음할 때, 사업에 실패해 재물을 잃고 고통할 때, 우리는 바울처럼 예수님께 바짝 붙어 예수님의 능력을 믿고 예수님이 부어주실 은혜를 사모하며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4:16~18]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육신의 눈이 멀어질수록 영혼의 눈이 밝아집니다. 육신의 귀가 어두워질수록 신령한 귀는 분명해져서 하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보이는 육신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영은 영원 불변한 존재입니다.
기도 안하는 데도 잘 살고 있다고 착각하고, 말씀을 안 읽는데도 위기감이나 가책이 없이 산다면 그것이야말로 가장 큰 위기이며 중병입니다. 병중에 가장 무서운 병은, 자각증세를 모르는 병입니다.
고난은 기도하라는 사인입니다. 기도하다 보면 은혜를 받고, 깨달음을 얻으면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됩니다. 그리고 더 큰 믿음을 가지게 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는 하나님의 사람이 됩니다.
[고린도전서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희망인가? 절망인가? 이 선택은 바로 나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기도하든지 절망하든지..
기도하든지 시험에 들어 살든지..
기도하든지 사탄과 함께 살든지..
기도하던지 죄의 노예로 살든지..
선택하십시요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난 날에 힘과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손길로 저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풍성히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내일 일을 알 수 없고 단 한 순간도 주님의 은혜 없이는 살수 없는 양과 같은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하오니 권능의 팔로 저를 안아주시고 건져주시옵소서.
낙심에 있는 저를 위로해주시고 다시 일어설수 있는 용기와 소망을 주시고, 피할길을 내어 주시옵시고 필요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시옵소서.
고난 앞에서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 무릎 꿇고 기도하며 더 겸손하게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연약한 저를 온전하고 신실한 주님의 참제자로 성장케 하옵소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베드로전서 5: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고양이 한 마리가 어쩌다가 잘못하여 우물에 빠져서 올라오지 못하고 아둥바둥거리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어떤 사람이 고양이를 구해주려고 긴 막대기를 갖다 대며 그것을 타고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말해도 고양이는 자기를 죽이려는 줄 알고 그 막대기를 피하고 계속 울기만 했습니다.
그 사람은 하는 수 없이 그 막대기로 고양이를 살짝 쳐서 물에 빠지게 한 다음 막대기를 갖다 대자 그제서야 고양이는 얼른 막대기를 타고 위로 기어 올라왔습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실까요?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실패를 경험하게 하실까요?
교만한 우리는 정말로 절망에 빠지지 않으면 하나님을 찾으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려고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건강할 때ᆢ 잘나갈 때ᆢ승승장구할 때는 자신이 잘난 줄 착각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모릅니다. 자신이 이 세상의 주인인줄로 압니다.
그러나 절망에 빠질 때, 병 들었을 때, 실패했을때 비로소 자신의 죄와 무능과 무지와 연약함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때때로 절망으로 몰아가시는 것은 우리의 죄와 무능과 연약함을 깨닫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개나 소나 말 같은 짐승은 물에 빠졌을 때 헤엄치는 법을 배운 일이 없어도 잘 헤엄쳐 나옵니다.
그런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헤엄치는 법을 배우지 않고 물에 빠지면 허우적거리다 더 빠져 죽고 맙니다. 온 몸을 물에다 맡길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온 몸을 물에 맡기면 점점 내 몸이 물에 떠서 살수 있는데 어리석은 우리는 허우적거리기만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나의 힘을 빼고 하나님께 완전히 맡기고 의지하면 그 때부터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역사하시고 인도해주십니다.
보물섬의 작가 스티븐슨은 결핵 말기의 고통 속에서 명작을 집필했고, 테레사 수녀는 평생 자신을 괴롭힌 만성두통을 참아가며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파스칼은 청년 시절부터 괴롭힌 온몸의 통증을 이겨내고 ‘팡세’를 남겼으며, 베토벤은 청각장애의 고통 속에서 불후의 명곡을 만들었습니다.
선교사 마틴은 폐결핵과 악전고투하며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프랑스의 화가 르느와르는 류머티즘의 고통을 이기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구세군운동을 주도한 캐더린 부스는 “내 삶에 있어서 단 하루도 고통스럽지 않은 날이 없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최악의 환경을 극복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위대한 사람은 결코 고난 없이 태어나지 않습니다.
나무나 풀은 작은 불씨에도 쉽게 타버리는데 금과 은은 아무리 큰 불에도 쉽게 타지 않습니다.
고난의 터널을 통하고 불 같은 시련을 통해 자아가 깨어지고 회개하고 통회할 때 금 같은 사람, 은 같은 사람, 보석 같은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이 세상은 아름다워지고 변화되고 살만한 곳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91: 14~15]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때로는 해와 달과 별들도 보이지 않고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어둠이 덮칠 때, 건강을 잃어버리고 신음할 때, 사업에 실패해 재물을 잃고 고통할 때, 우리는 바울처럼 예수님께 바짝 붙어 예수님의 능력을 믿고 예수님이 부어주실 은혜를 사모하며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4:16~18]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육신의 눈이 멀어질수록 영혼의 눈이 밝아집니다. 육신의 귀가 어두워질수록 신령한 귀는 분명해져서 하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보이는 육신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영은 영원 불변한 존재입니다.
기도 안하는 데도 잘 살고 있다고 착각하고, 말씀을 안 읽는데도 위기감이나 가책이 없이 산다면 그것이야말로 가장 큰 위기이며 중병입니다. 병중에 가장 무서운 병은, 자각증세를 모르는 병입니다.
고난은 기도하라는 사인입니다. 기도하다 보면 은혜를 받고, 깨달음을 얻으면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됩니다. 그리고 더 큰 믿음을 가지게 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는 하나님의 사람이 됩니다.
[고린도전서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희망인가? 절망인가? 이 선택은 바로 나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기도하든지 절망하든지..
기도하든지 시험에 들어 살든지..
기도하든지 사탄과 함께 살든지..
기도하던지 죄의 노예로 살든지..
선택하십시요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난 날에 힘과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손길로 저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풍성히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내일 일을 알 수 없고 단 한 순간도 주님의 은혜 없이는 살수 없는 양과 같은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하오니 권능의 팔로 저를 안아주시고 건져주시옵소서.
낙심에 있는 저를 위로해주시고 다시 일어설수 있는 용기와 소망을 주시고, 피할길을 내어 주시옵시고 필요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시옵소서.
고난 앞에서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 무릎 꿇고 기도하며 더 겸손하게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연약한 저를 온전하고 신실한 주님의 참제자로 성장케 하옵소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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