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 William's Story Box

재석이한테 중고로 구매한 액션카메라 SJ-4000 

대륙의 실수?! 

요즘들어 대륙의 실수 시리즈가 엄청 나다..

빔프로젝터 부터 시작해서 보조배터리 이것 저것 등등...

재석이가 얼마전에 카톡으로 액션카메라 사겠냐고 연락이 왔었는데 

바로 구매하겠다고 했었다...

그리고 오늘 물건을 받았는데....

괜찮다!!!

SJCAM Sports HD DV SJ-4000 

좋다 :D

박스 안 내용물이다... 여러가지가 많긴 한데 정작 사용하는 건 그렇게 많이 없을 듯 하다

카메라 모습, 아담하다!!

보관함에 넣어서 보관을 해야겠다...

DSLR과 같이 :D 

나에게 액션카메라는 많은 곳에 사용 할 수 있다..

골프장 라운드 중에도.... 악기연습 때도... 여행 중에도 :-)

몇일 전에 Samsung Galaxy Tab A 9.7"을 구매했었다...

태블릿을 사면서 필름과 케이스를 같이 사고 싶었는데 매장에서는 판매 하지 않는다고 

삼성서비스센터 직원이 말했었다...

그래서 케이스를 찾아보던 도중 옥션에서 마음에 드는 케이스가 있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가격대비 괜찮아서 믿고 구매했다..

오늘 케이스가 왔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다 :D

옥션 '델라케이스'에서 구매를 했다... 

마침 케이스를 구입하면 액정보호필름1매와 거치대1개 그리고 터치펜 1개를 사은품으로 준다길래 

크게 돈 쓸 필요 없이 케이스 하나 사면 딸려오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생각없이 결제 해버렸다...

오전 일과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들어와서 잠시 쉬면서 케이스를 뜯어보았다.

청바지 색깔의 케이스를 구매했다

사은품, 필름과 터치펜, 거치대가 같이 왔다

사은품으로 온 거치대에 태블릿을 올려놨더니 태블릿 무게 때문에 휘청 거린다

스마트폰 거치대로 활용해야겠네 저건..... ㅎㅎ 

케이스에 장착한 후 거치해봤는데 만족스럽다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네 :D

사은품으로 온 거치대에는 'Samsung Galaxy S5 LTE-A'제품을 스탠딩 시켜보았다

약간의 현금 혹은 영수증이나 종이 서류를 보관도 할 수 있는거 같다

명함 그리고 카드도 보관이 가능하다

가격대비 성능은 좋은거 같다!!

일단 다음에 다른 케이스 구입 하기 전까지는 잘 써야겠따!! 

제품 구매처: 델라케이스_http://auction.kr/iA3RGbP

제품 가격: 11,900원

오래전부터 나는 태블릿 피시에 대한 욕심이 굉장히 많았다.

대학교 입학하면서 아이패드1이 출시 되면서 그 열기가 더 했는데

그때 당시 KT에서 내놓은 아이덴티티 라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이 있었는데

그거 약정으로 샀다가 후회만 잔뜩했었다.

아무 쓸모없는 태블릿? 노답이었다.

그 이후 진짜 제대로 된 태블릿에 대한 욕심이 무럭무럭 자랐다...

그러다가 어제 !! 

드디어 나만의 태블릿 피시를 한대 장만 하게 되었다...

아이패드가 멋지긴 하지만 실용성을 따졌을 때 갤럭시탭이 좋다고 생각이 되어 탭을 구매 했다.

어제 19시에 대전 서구 둔산동에 있는 삼성전자센터에 가서 구매를 했다.

인터넷으로 자료를 충분히 찾아보고 나에게 맞는 태블릿을 미리 골라 뒀기 때문에 

주문하고 오는데 큰 시간이 소비 되진 않았다.

분명 어제 19시쯔음 구매 했는데 오늘 오전 11시에 물건이 도착했다...

배송속도도 역시 빠르다... 삼성클라스!!

[사진 출처: SAMSUNG]

SAMSUNG Galaxy Tab A withe S Pen 

노트에 있는 S펜이 있는데, 펜이 없는 제품은 35만원, 펜이 있는 제품은 40만원이다....

이왕 살꺼 난 펜이 있는 제품으로 샀다.

제품박스를 뜯으니 저렇게 포장이 되어있다.

나의 첫 태블릿피시.... 행복하다~~:D

Galaxy Tab A Powered By Android

흐.... 좋다:D

나중에 스마트워치까지 사면 짱이겠네~

이제 하나만 더 사면 되는구나~ 

스마트워치!! 

애플 제품이 될 것이다 :D 

얼릉 돈벌어서 사야지 ~ ♬

# 사진 출처: 쏘카 가이드 페이지 

# 사진 출처: 쏘카 가이드 페이지 

[출처: 쏘카 가이드]

오늘은 스마트 카 쉐어링 쏘카 이용 방법이다!!

먼저 위에 SOCAR 로고를 누르면 쏘카 홈페이지로 이동이 된다.

[출처: 쏘카 가이드]

가입 완료 후 쏘카앱 스마트키로 바로 차량제어가 가능하며 회원카드가 필요할 시  아래 페이지에서 회원카드 직접 발급신청 가능합니다

   · [PC홈] 마이페이지 > 내 정보 (www.socar.kr)

   · [모바일] 마이페이지 > 결제/면허/회원카드

카쉐어링 쏘카는 합리적이고 편리한 카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주택가 및 대중교통 환승이 쉬운 곳에서 10 분 단위로 필요한 시간만큼 빌릴 수 있는 자동차 공유 서비스로, 

현재 전국 곳곳 1,500여개 쏘카존에서 2,700여대 차량으로 카쉐어링 서비스 및 이용자 편의를 위하여 국내 최초로 편도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쉐어링 쏘카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쏘카 글로벌 사회적 기업 인증 'B Corporation'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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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쉐어링 쏘카, 이럴 때 사용하세요!]

1시간이면 끝낼 수 있는 업무, 장보기 가까운 쏘카타고 해결하자!

뚜벅이 커플들 카쉐어링 쏘카로 드라이브 데이트하세요!

가족들과 주말 나들이 카쉐어링 쏘카와 함께 하세요!

친구들과 공강시간 드라이브! 학교에서 가까운 쏘카를 찾아보세요!

[출처: Socar Youtube Chanel]

[쏘카 이용요금 안내]

[출처: 쏘카 가이드]

# 아래 영상은 VJ특공대에서 Socar 카쉐어링이 보도 됐던 자료 영상 #

[출처: Youtube]

[출처: 쏘카 블로그_blog.socar.kr/843]

# 사진, 영상, 자료 출처는 Socar.kr/guide / blog.socar.kr / Youtube에서 가져왔습니다.

얼마전 제황이형과 밥먹고 나서 형이 내게 추천 해준 과자가 있었다.

CU PB상품인데 코스모스제과에서 나온 케틀칩 시리즈였다.

그중 허니버터맛 케틀칩을 내게 추천해줘서 

오늘 CU가서 사오려고 했다...

하지만 없네.... - _ -)

아쉬운대로 콘소메맛을 사왔다.....

원래 이놈을 사려 했지만 보이질 않네.... 췟...

뭐, 그래도 콘소메맛도 맛있다고 하니까 한번 사봤다....

왠지 1봉지 사면 아쉬울거 같아서 2봉다리 샀다.

콘소메맛 팝콘을 CU인가 GS서 먹어본 적이 있어서 별 기대는 하지 않는다... 

먹어보기 전까진 .... 

과자 봉지가 녹색이라 그런가 왠지 정이 간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 

CU PB 상품이라는걸 보여주는 CU마크

어디서 많이 맛 본듯한 이 과자의 맛.... 맛있다.

새로운 맛이 아니라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맛!!!

자주 사먹게 될거 같아 두렵다...

살찌는데.... 

1봉다리가 66g인데 300 Kcal 라고 한다.... 허허허허허허허....

살 엄청 찌겠네.... 밥 한공기보다 맛은 열량이라니....

위에 표에는 적지 않았지만 영양성분을 보면 나트륨이 190mg라고 한다....

WHO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성인이 하루에 섭취하는 나트륨 권장량이 2,000mg이다...

근데 한국인들은 보통 2배가 넘는 나트륨을 섭취한다고 한다....

그런데 과자 1봉지에 190mg 정도가 들어있다면 

저 과자 10봉지를 하루에 다먹으면 1,900mg 이니까 이건 뭐....

근데 사람이 과자 10봉다리를 한꺼번에 먹을리는 드물으니까 패스...

ㅎㅏ지만 그래도 과자 1봉다리에 190mg, 거기에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하게 되면 ....

아...머리아파오네요..... 그냥 무시하죠..

이건 제 주관적 입장으로는 맥주 안주로 좋을 거 같아요....

맥주를 즐겨 먹는 편은 아니지만 왠지 어울릴 거 같아요....

나중에 술먹는 친구들에게 추천 해봐야겠네요~

15년 4월경에 한국 컴퓨터 재생 센터(리맨)를 통해서 중고 노트북 한대를 구입하게 되었다.

처음에 많은 고민을 했었었다. 

데스크탑이 있는데 과연 이 노트북을 구매함으로써 내가 과연 원하고자 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까?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12월 30일이 된 현 시점에서 내가 약7~8개월간 이 노트북을 통해 뭘 했었는지 돌아 볼 수 있었다.

일단 노트북을 구매한 것은 정말로 잘한 일이고 잘된 선택이었다.

자취방이나 집에 컴퓨터가 있으니까 학과에 있을 땐 컴퓨터를 접하기 힘들다.

과제를 하려면 방에 가서 해야 했고 

인강을 듣기 위해서는 왔다 갔다 하거나 집에 가서 들어야 했기 떄문이다.

노트북을 구매하면서 편리해졌고 

노트북 백팩을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를 할 수 있었고 작업을 할 수 있었다.

한국 컴퓨터 재생 센터, 현재는 리맨 컴퓨터 라는 상호로 변경되어있다.

구매 당시 노트북은 사진과 같이 에어로 포장되어 왔다

노트북 충전 어댑터

구매당시 딸려온 노트북 가방, 그 다지 쓸모는 없다

백팩이 있다보니..... 

노트북은 X-Note 시리즈로써 외관이 심플하고 재질도 훌륭하다

컴퓨터를 받고 전원을 연결하고 켜봤다

Windows 7 운영체제이다, 현재는 Windows 10으로 업그레이드 해서 사용중

제품보증서도 같이 왔다....

딱히 있으나 없으나 상관은 없다.

어차피 중고 컴퓨터고 수명을 그렇게 오래 생각하지 않기 떄문에

2년정도만 쓰고 새 노트북으로 장만 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이 노트북을 구매하면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도 과제, 기말고사를 이 것으로 볼 수 있었고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찍기 떄문에 언제 어디서나 편집하고 다루길 원했는데 할 수 있었고

제주도로 학생들 데리고 시합 나갔을 때도 노트북이 있었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노트북이 내 삶에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수업 시간 필기도 노트북으로 해서 좀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학생들에게 프로그램을 가르칠 때도 노트북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나에겐 참 고마운 존재가 된 이 노트북....

만약 누군가가 노트북을 사기 원한다면 중고로 이 녀석을 구매하라고 추천 할 것이다.

뭐 그래서 몇달 전 동동스에게 2대를 팔았다...

추천해서 ㅎㅎ

현재는 동일상품이 판매중지되어 구매 못하지만 다른 중고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은 종류가 다양하니 

위에 리맨컴퓨터 배너를 클릭하면 스토어로 연결 될 것이다.

요즘은 과자를 잘 먹지 않다가 주말이 되자 과자가 먹고싶어서 

어제 슈퍼가서 과자 한봉지를 사왔다.

오 감자 스낵은 옛날에 정말 많이 먹었는데 이 과자 먹고 나서 뒤끝이 좋지 않아서 

한 동안 먹지 못했었다.

오 감자 허니밀크 라는게 보여서 구매해봤다.

허니버터칩이 나오니까 줄줄이 다른 과자 회사에서도 허니가 들어간 과자를 내놓게 된거 같다.

맛은 그냥 그랬다..

오 감자 칠리소스 찍어먹는게 더 맛있는거 같다... 개인적으론?!

과자 모습은 이렇다...

아침에 일어나니 배고파서 대충 사진찍고 뜯어서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다 ㅡ,.ㅡ)

내 생각에는 이 과자, 아이들 입맛인거 같다..

내가 먹기엔 좀 그렇다...

아무래도 오리지널 오 감자가 최고인듯 @_@ 

이 과자는 한 봉지가 1회 제공량이다.

칼로리는 273 칼로리 뭐 보통 요즘 과자는 다 칼로리가 쎄다...

허니 시리즈 과자중 이 과자가 그나마 저렴한 편.... 대부분 2천원을 넘는다..

이건 1200원인데 할인마트에서 천원주고 산거 같다..

얼마전에 지인으로부터 선물받은 과자가 있었다.

조금 특이한 과자였는데 Easybar라고 쓰여있었다..

Easybar ?! 쉬운막대기 ?? 뭐 과자이름이 이렇지 ?

그렇게 생각하고 과자를 뜯어 보게 되었다.

이지바는 옛날에 학교앞 문방구에서 팔던 100원짜리 길쭉한 과자 "차카니"와 비슷하게 생겼다.

이게 조금더 길쭉한 느낌을 준다.

Easybar 봉지를 보면 BAKED라고 써있다..

오븐에서 구웠다?! 

오홍...

한번 먹어봐야겠다...

이지바를 조심스레 뜯으려 했지만 밉게 뜯겼다 ㅜ.ㅜ 

열어보니까 낱개형 포장으로 12개가 나왔다.

낱개 포장형이 먹기가 편리하다!!

뭉쳐놓으니까 뭔가 든든한 느낌이 물씬 풍겨져 나온다... 과자 뒷면에는 말레이시아 국기가 그려져 있었다.

그렇다는건 말레이시아 국가에서 생산된 과자라는 뜻이겠지?

우선 내가 좋아하는 그릇을 셋팅 하고 ~ 

과자 담을 준비를 한다.

1회 제공량이 3개인데 난 2개만 뜯었다...

나머지는 아껴먹어야지 ~ 

이 맛.....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맛인데 ......

과자 봉지를 자세히 읽어보니까 보이는 문구...

"SEAWEED FLV. CORN STICK"

해초 그리고 옥수수 스틱?!

아 그래서 옥수수맛이 났구나...

그런데 해초는 뭐지...

설마 과자에 뿌려져 있는 파슬리 가루 같은게 해초였던건가....

근데 FLV.는 무슨 약자인지 모르겠다 ...

아무튼 요 과자 맛있네 :]

판매처만 알면 몇 봉지 사오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열량을 살펴 봐야겠다

가격은 지인에게 물어봤다 :]

흠...

저 큰 봉다리 그러니까 12개입이 620칼로리고 

1번 먹을때 3개씩 먹는거니까 스틱 1개당 약 51 칼로리 정도 되는구나...

뭐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