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 William's Story Box

학교에 있을 때는 학교 앞에 셀프 세차장이 있어서 차가 더러워지면 종종 가서 후배 K군과 함께 세차를 했었는데

대전에 오니 손세차장은 많은데 셀프 세차장은 대전 시내에서 찾기 힘들다....

변두리나 현충원 가는길에 간혹 셀프 세차장이 있는데, 학교 앞에 비해 비싸다..

그리고 차도 많이 와서 사용시간 제한도 있고...

난 내가 직접 차를 가꾸는걸 좋아하는데....

이 곳은 기계식 세차장 뿐이다...

ㅁ_ㅁ) 그래서 인터넷도 찾아보고 코스트코도 가보고 대형마트도 가봐도

내가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없었는데 

오픈마켓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았다.

NO-WET 이라는 제품인데, 물없이 세차 가능하다고 한다.

8가지 천연재료로 세차, 광택, 왁스, 코팅을 단 한번에 할 수 있다니 놀랍기만 하다.

그외 가구나 가전제품 등 찌든때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니 완전 좋다 ~ 

[ 위 사진은 옥션 브라더스토어 판매자님의 판매 게시글에서 발췌 스크랩 했습니다 ]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평가도 좋고 해서 망설임 없이 구매

용량은 한캔당 400ml 대용량이다.

2개니 넉넉하게 사용 가능할듯! 

극세사도 같이 줬다.

아 마음에 드네 ..

게다가 건스프레이도 같이 !! 

그래~ 저게 있어야 뭘 하든 하지 

일단 마음에 든다.

날이 너무 좋아서 바로 실행에 옴겼다.

열심히 청소를 해서 카 유리창을 닦았다.

유리창에서 하늘이 보인다....

좋다좋아 >_<

본네트도 깨끗 ~ 으흐흐 좋다 :)

< 구매처 >

제품 가격: 38,000원 

최근에 케논 DSLR 70D 배터리 충전기를 분실하여 옥션에서 구매한 충전기!!

70D 배터리와 호환 되는 거라 고민 많이 했다.

왜냐면...

정품은 너무 비싸니까 ㅜ.ㅜ

정품충전기는 65,000원이다...

뭐이리 비싼지..

웃긴건 배터리는 60,000원 

하...

뭐 아무튼 배터리 충전기가 필요했고 샀다.

가격도 착해.... 11,000원... 케논보다 몇배는 싸다..

친구 말로는 배터리 충전기는 정품이 어야 하는데..

폰도 마찬가지 아닌가... 폰은 정품충전기 않쓰고 다른거 쓰는데 

배터리가 거기서 거기지 뭐 ... 라는 내 생각

이번에 구매한 호환충전기 !! 

우선 이렇게 생겼다.

그냥 심플 그 자체...

배터리사이즈도 딱 맞고 차량용충전기와 가정용충전기가 같이 왔다..

오 좋아.. 요즘 차 가지고 다니면서 DSLR 찍을 때 배터리 없으면 난감했는데... 진짜 짱이네..

정품에선 저런거 없던데...

우선 정품충전기와의 차이는 충전램프 인거 같다.

정품은 주황색불이 계속 깜빡여서 저게 지금 충전 되는건지 아닌지 헷갈리는데

이건 그냥 꼽으면 빨간불... 다되면 녹색불...

이게 낫지!!! 

아무튼 가볍고 DSLR 백팩에도 충전기 넣을 공간이 있어서 넣어뒀다.

충전도 빠르고 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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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배터리 충전기는 7D Mark2와 5D Mark3 그리고 70D, 6D, 60D와 호환이 된다고 한다.

오 좋네 ~~ 

충전기도 소모품인 만큼 구지 정품 않사도 된다고 생각한다. :)

이번에 셀잇을 통해 중고로 구매한 렌즈 "EF 50mm f/1.8 ll"

50mm 궁금해서 중고로 사봤는데...

그닥이네...

내 마음에 않들어 ... 

그냥 막쓰는 용으로 써야지 50mm는...

어짜피 40mm 가 있으니까 ..

카메라를 찍으면서 느낀건데

카메라에서 힘이 빠지면 카메라를 놓쳐서 부셔먹을 거 같은 불안함이 조금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큰맘먹고 구매한 스트랩이 하나 있다.

제품은 마틴에서 나온 패스트 액세스 스트랩인데 

정말 마음에 든다.

사이드 가방 처럼 어깨에 매어서 쓰는 건데 매우 훌륭하다.

스트랩이 검정색이라 카메라하고도 은근 잘 어울린다.

마음에 든다 ㅎㅎ 

버클도 2중으로 되어있어서 뭔가가 더 안심이 된다.

추가적으로 핸드폰 줄고리 같은걸 스트랩 어깨쪽에서 버클을 탈착해서 그 사이에 집어넣고 다시 장착하면 

3중으로 카메라를 떨어지지 않게 해주는 장치가 있어서 더 안심이 된다.

사진속 버클을 자세히 보면 직사각형 같이 생긴 회색깔이 버튼이다.

저 버튼을 누르고 버클 양쪽을 잡아 눌러야 빠진다.

뭐랄까 어깨 패드도 안정적이고 미끄럼방지로 고무로 코팅되어 흡사 군대에서 훈련갈때 매는 가방과 비슷했다.

단렌즈를 쓸때는 모르는데 무게가 제법 나가는 망원렌즈를 장착하면 어깨 패드의 효율성을 크게 느끼게 된다. 

카메라를 잘 알고 있는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이거 좋다고 한다...

그래서 좀더 안심이 되는듯... ㅎㅎ 

이번 상품은 지난번 로우프로 백팩을 구매한 판매자님을 통해 구입을 하게 됐다.

( 로우프로 BP250 AW2 DSLR Backpack Review : http://haparalseo.tistory.com/518 )

# 위에 픽스몰 배너를 클릭하면 구매 사이트로 이동 됩니다 #

가격은 21,180원!! 

가격도 나쁘지 않다. 

Matin사의 패스트 액세스 스트랩!! 

DSLR을 자주 찍는 사람에겐 필수 아이템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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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일전 옥션에 패스트 스트랩 리뷰를 남기고 나서 몇일 후 나의 상품평이 운영자에 의해 비공개 되는 일이 발생했다.

"옥션" 담당자들이 내가 올린 사진이 다른 홈페이지에서 퍼온 사진으로 리뷰를 작성했다는 이유로 인데...

참 어처구니가 없는 황당한 일이었다.

모든 나의 리뷰 사진들은 내가 직접 촬영해 나의 저작권 표시 

↑ 하얀색 글자의 저작권 표시 

↑ 검정색 글자의 저작권 표시 

를 때에 따라서 사진의 배경 색깔에 따라 입력을 한다.

차후 내 사진을 누군가 활용했을 때 법적 대처를 하기 위한 하나의 표시랄까?

근데 옥션 담당자들이 내가 찍은 사진을 남이 찍은 사진이라고 하며 비공개를 했었다.

과거에도 몇번 그런적이 있었는데 이번 건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항의를 했었다.

내가 납득을 할 수 있는 답변을 요구 했다(1월 13일).

하루만에 답변이 왔지만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 하다고 한다.

내가 이런 답변을 듣고 싶었었나? 

그리고 6일이 지나도 답변이 없어서 20일날 옥션에 전화해서 항의했었다.

아직도 못 물어본거 같다.

담당 부서에 올렸다고 하는데 답이 없다...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려 본다고 했다.

그리고는 22일 금요일 17시 20분에 전화가 왔다.

담당부서에서 확인결과 고객님이 리뷰 사진을 다른 사람의 사진을 사용했기 떄문에 비공개 처리 했다고 한다.

순간 어이가 없어서 멘붕이 잠깐 왔었다.

너무 빡쳐서 담당 직원한테 제가 찍은 제 저작권의 사진을 쓰는데 도용이라뇨? 

따졌고 담당부서에 이 글이 담긴 575번의 글 링크를 알려줬다..

친구의 말로는 무고죄로 고소 하라고 하는데 당연히 그러고 싶지만 

전화 왔으니 일단 비공개를 공개로 처리 하라고 해달라고 했다.

그리고 과거 비공개 된 게시글도 공개 처리 해달라고 요구를 해야 할 거 같다.

과거 옥션 관리자 분들께서 비공개 처리한 게시글 입니다.

판매상품이 지금은 없는 것도 있겠지만 복구가 않된다면 사과라도 받고 싶네요...

진짜 저럴때마다 이 사람들이 뭐하는 짓거리지 하며 혼자 속 앓이 했는데

이제는 따져야겠네요.... 

2015년 4월 15일자에 구매한 상품은 중복되는게 있어서 같은 사진을 올렸는데 그것이 문제가 된다면 과거에도 이렇게 중복되는 상품은 같은 사진을 올렸을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들쑥날쑥 비공개 처리 한다면 참 답이 없네요..

이런거에 목숨거는 건 아니지만 소비자로써 물건을 구매하고 비평하는 것도 아니고 좋은것만 남기고 

사진을 찍어 저작권자 표시하고 올리는건데 마음대로 비공개 하시면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

옥션.... 오랫동안 이용해왔는데 이러지 맙시다 .... 한때 VIP 등급 까지도 가면서 엄청 이용했는데..

12월 초 쯤 구매한 현대 모비스 차량용 가림막..

참 겨울 필수 템이 아닌가 싶다.

많은 사람들이 차량을 운행하면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악세사리이기도 하고 

그래서 하나 구매했었다..

12월 8일날 구매 했다.

그리고 10일날 받았는데 생각보다 질도 괜찮고 크기도 괜찮은거 같다.

이것이 내가 구매한 현대 모비스의 성에방지커버 이다.

승용차전용이고 사이드 미러까지 커버가 가능해서 구매했다.

특징을 보니 여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직사광선이 심한 여름날 차에 타면 열기 때매 힘든데 열기를 차단 해주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좋구만! 

그리고 착용샷, 어두워서 그런지 초점이 영 않맞는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약간의 눈이 내렸는데 

정말 효과는 좋은거 같다. 앞유리창 눈 치울일이 없다... 그냥 드러내면 알아서 털어지니....

학교가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 이건 필템인거 같다.

ㅎㅎ 

구매는 옥션에서 했고 "꾸미자" 판매자님의 상품을 구매 했다.

제품의 가격은 10,900원이다.

위의 배너를 누르면 구매 사이트로 이동이 된다.

요긴하게 사용하게될 거 같다.

얼마전에 홈플러스 갔다가 차량용품 코너에 갔었다.

차를 사기전에는 관심도 없었는데 

차가 생긴 후로 어디 마트를 가든 차량용품점 부터 가보게 된다..

남자라서 어쩔 수 없나보다 .. 

자동차 핸들 커버가 마음에 드는게 있었는데 사이즈가 맞지 않아 

고민고민 하며 몇개의 점포를 돌아다니다가 

내가 원하는 디자인의 커버를 찾아서 구매하게 됐다.

일단 쉐보레 크루즈는 370mm 커버를 사야 한다.

사진에 보면 핸들커버 370mm 라고 쓰여져있다.

장착하기가 어우... 너무 힘들다...

10분간 낑낑 거리다가 겨우 맞춰서 넣었다.

핸들에 맞춰서 결합하고 나니 약간 중심이 틀어진거 같다..

다시 벗기기도 애매하고 다시 하려니 앞이 막막해져서 

그냥 냅두기로 했다...

다음에 하지 뭐 .... 

일단 마음에 든다.

그립감도 좋고 우드 컬러라서 마음에 쏙 든다~

이번에 구입한 쉐보레 키홀더 케이스!!

지난번에 "Cris Karen - Smart Key Case"를 구입했는데 자꾸 링에서 떨어져서 

새로 구입한 건데 크리스카렌 케이스보다 훨씬 좋은거 같다

심플하고 그립감도 좋고 퀄리티도 좋아서 만족한다.

키 케이스를 받으니 선물용 포장 케이스에 정성스레 왔다.

쉐보레 3버튼 사이즈에 딱 맞게 왔다.

딱 맞는 사이즈!!

열쇠를 소환해봤다.

딱 좋다.

가격은 12000원 정도 하고 

판매처는 (http://auction.kr/iBIsBn4) 옥션 모터스파이다.

이번에 구입한건 예전에 재석이가 소개 해준 카메라 액서사리 이다.

흡사 아이언맨의 심장과도 같이 생긴 후레시 링이다.

옥션에서 구매한 후레시 링

카메라는 Canon EOS 70D이다....

후레시 링을 켰다.

아이언맨의 심장을 닮은 

뭐 비슷하네... 동그랗고 불나오는게...

=ㅅ= ) //

카메라에 부착하니 무게감이 제법 생겼다.

정말 잘 구매한거 같다! 

가격은 34,400원이다. 

하나쯤은 있어야 할 아이템인거 같다:)

DSLR에 입문 한 뒤로 카메라 가방에 대한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찾아보던 도중 한 옥션 판매자의 백팩이 눈에 들어왔고

정보를 검색 해보고 나에게 딱 맞는 가방이라고 생각되어 구매하게 되었다.

로우프로 BP 250 AW2 백팩이다.

백팩을 눞였을 때의 모습

가방의 아래를 오픈해보면 DSLR 바디와 렌즈 충전기등을 나눠서 넣을 수 있는 파티션이 나눠져 있다

카메라 바디에 기본렌즈 장착해서 넣어봤다.

우측에는 충전기와 렌즈 / 좌측에는 컴퓨터 마우스와 배터리 등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파티션도 탈착이 가능하다

가방의 앞을 열어보면 휴대폰 충전기 류 를 보관이 가능하다.

백팩이 이렇게 있는데 우측 사이드에 노트북과 태블릿을 보관 할 수 있는 포켓이 따로 있다.

[ 노트북 LG X-Note 15" / 태블릿 Samsung Galaxy A 9.7" / 태블릿 늑대와여우컴퓨터 NY8.2 ]

노트북과 태블릿 보관을 할 수 있는 곳이 두곳으로 나뉘어져 있다.

백팩 상단( 카메라 보관 파티션 상단에 있음 ) 

보조배터리와 칫솔 볼펜등과 책등을 보관가능

정면에 작은 포켓이 하나더 있다.

카메라 백팩을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받자마자 판매자분께 전화해서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좋은 제품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 

위 배너를 누르면 제품 구매사이트로 이동 할 수 있다.

현재 이 가방의 가격은 129,500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