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나의 28번째 생일을 맞이 하는 날이었다.

ㅎㅎ 


그래서 점심에는 친한동생하고 


저녁에는 우리 가족하고 식사를 했는데 


점심에도 포식하고 

저녁에도 포식해서 


어제는 즐거웠다 입이 ㅎㅎ 


어제 먹은 건 집 근처 Vivalily라는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었는데


우리가족이 자주 먹는 음식이라고 해야하나? 


나는 잘 안먹지만,,,,


어려서 부터 서양음식 먹다보니 나이 들고 한식에 빠졌다.



이 메뉴는 가지그라탕? 이었을거다.

그라탕 안에 가지가 들어가있다.



풍기 리조또

버섯향이 매우 강하다.



이름 잊어 먹었지만 맛있게 잘먹은 파스타 


스테이크는 내 취향이 아니라 한점 먹어봤다.


역시 아니다.


쩝.. 맛있게 잘먹었네 파스타 ㅎㅎ 


가끔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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