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삼성 스마트폰 "SHV-E250K(Samsung Galaxy Note 2)"


이제 그 친구를 떠나보내려 합니다....



Apple의 iPhone4 때부터 Note 2 그리고 SM-G906K(Galaxy S5) 까지 사진첩을 기록을 해두는 편인데...


2012년 12월에 노트2를 만나서 2014년 10월 말까지 잘 사용하다가 새로운 친구 갤럭시S5를 만나게 됨으로 나와의 관계는 


11월로 하여금 마무리 되었다.


노트4를 가지고 싶었지만.... S5 한번 써보고싶어서 S라인으로 갈아탔다.


자... 이제 새로운 주인님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해야지!



우선 내가 사용했던 자료는 백업하고 초기화중...... 



초기화가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금방 되네 .... ㅎㅎ;;;



USB충전기하고 크래들 거치대를 넣고 ..... 



노트2 그레이님을 고이 눕히고 ...



덮게를 씌워드림으로 준비는 끝났다...


인터넷에 팔면 못받아도 20만원은 받는데 .....ㅎㅎ


친구 재석이가 매입의사를 표현해서 13만원에 팔기로 결정.... ㅎㅎㅎ


배터리1개 가 없어서 언넝 구해야하는데..... = _ = )


약 23개월 동안 노트2로 인해 즐거웠다 ...


노트2로 인해 많은 사진을 남겼었는데... 특히 자전과와 관련된 사진이 많았다 ㅎㅎ;;


위 모든 5장의 사진은 "삼성 갤럭시노트2 기본카메라 의해 촬영되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보낼 시간이다 ..... Good bye...my friend ;D

'Life Story >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12. 07 재석이가 찍은 사진  (0) 2014.12.07
2014. 12. 06 할머니 생신 파티  (0) 2014.12.06
스타벅스 2015 다이어리  (0) 2014.12.02
드럼 연습  (0) 2014.11.26
동생과 호떡굽기  (0) 201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