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오늘은 청사에 출근하자마자 바로 폐 자전거 수거에 들어갔다..
쓰지 않는 자전거, 버리는 자전거로 분류된 자전거에 일주일전 회수한다고 공지한후 들어갔는데
자물쇠 절단기를 들고 자전거 끊으러 갔는데....와... 장난 아니게 무겁네.... ㅋㅋ
절단기 ......ㅇㅅㅇ 무거워 T^T
아무튼 들고 청사 자전거 주차장 1~4동 지하주차장을 돌며 폐기 자전거 끊으며 돌아다니는데 무겁다...이거 ... 애효 ..
내게 잘 어울리는 절단기 ..... ㄱ-
'Life Story >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 Desk (0) | 2013.09.17 |
---|---|
2013.09.15 월요일 (0) | 2013.09.16 |
추석선물★ (0) | 2013.09.16 |
2013.09.12 목요일 (0) | 2013.09.13 |
소소한 일상. (0) | 2013.09.12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