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담배 연기가 자욱한 식당이나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오면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머리카락이나 온몸에 담배 냄새가 뱁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면 그분의 영광과 위엄, 아름다움, 거룩, 능력, 사랑, 평강이 잔뜩 묻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냄새'가 나고 그분처럼 강력해지며 그분처럼 평온해 집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임재를 매 순간 의식하며 그 임재안에 푹 젖어 살기를 결단해 봅니다!
- 출저: https://www.facebook.com/cheonkwanwoong/posts/686872674669568 천관웅목사님 페이스북 담벼락 -
'Life Story >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CJ ONE "VIP Membership" (0) | 2014.02.20 |
---|---|
I Like Hillsong ! (0) | 2014.02.05 |
건강............ (0) | 2014.02.04 |
Alphabet of Self-Management (0) | 2014.02.03 |
주일 헌금 시간에 친구를 위한 감사헌금 ㅎ (0) | 2014.02.02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