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나의 별난 취미중 하나는,
적재함에 있는 스낵박스 채워두는 행위(?)이다.
웃긴건 난 과자를 먹지 않는다.
근데 과자 봉투는 너무 이뻐.....(?)
간혹 내차를 이용하는 지인들을 위한,
그들을 위한 나의 작은 배려랄까?
우선 스낵박스는 2박스 이다.
박스는 COSTCO 아이리스코리아 제품이다.
용량이 다양하지만, 대전 코스트코에서 개당 만원에 떨이할 때 냉큼 5박스나 사버렸다..
지금은 비싸다.. ㅜ ㅜ
우측 박스에는 마실것과 과자
좌측 박스에는 라면류와 과자
우측 박스
롯데샌드 파인애플 | 크라운 소보로 | 맥심 TOP | 죠리퐁 |
롯데샌드 스트로베리 | 크라운 초코 샌드 | 이등병 군대건빵 | 짱구 |
크라운 버터와플 | 크라운 땅콩 샌드 | 카라멜 땅콩 |
오뚜기 진진짜라 | 버터쿠키 | 콘칩 |
오뚜기 진짜장 | 제크 비스킷 미니 | 짱구 |
오뚜기 오동통(맛남한정) | 죠리퐁 | 카라멜 땅콩 |
소진시 그때 마다 다양하게 채워두는데,,,
그런게 있다.
내가 과자도 라면도 안먹는 사람이지만,
과자는 알록달록 뭔가가 이쁘다, 포장지가 ~
그래서 수집하는 거 같다...
ㅇㅡㅇ) 덤으로 내 차 타고 종종 나들이 함께 나가는 친구들을 위한 몫이기도 하지...
'Life Story >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목한 은행나무에 새집을 달아주었다. (0) | 2020.07.16 |
---|---|
112 Police Car & 119 Fire Truck (0) | 2020.06.18 |
180803 소소한 일상 (0) | 2018.08.03 |
간다크루, 팀 스티커 (0) | 2017.05.10 |
#170324 Play Drum....:) (0) | 2017.04.16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