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호서대학교가 그리운데...

친구 예진이가 사진을 보내왔다...

뜬금없이 사진이 와서 놀랐지만 예전에 부탁한 사진을 보내주니 너무 고마웠다.

T^T .... 이거 이거 학교가 그립다...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지만, 휴가를 내야하고 또 지금은

제자훈련 수료식 준비도 있고 수료시험도 있고 힘들다 ㅜㅜ

호서대 참 그리운데요... 가보고싶지만 갈수 없는 곳....

11월에 방문예정!!

이번엔 꼭 꼭 가고싶다!

 

 호서대의 여름이 지날 무렵 가을을 준비하는 모습이 나무와 들에서 보이게 된다.

 알록달록 옷을 입은 호서대 정문

 

 

 

 

사진을 보여준 예진이에게 감사의 인사를!

멋진 호서대 그리운 학교....11월에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