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8 금요기도회

말씀 제목: 나는 성도인가?

말씀 범위: 사사기 13장 1~5절 말씀

창세기 - 구원하시고 언약을 맺으신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출애굽기 -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 이스라엘 역사 이야기

신명기 -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

레위기 - 훈련받는 이스라엘 민족

삼손, 태어날 때 부터 나실인 이라는 칭호를 받게 된 하나님의 사람 

나실인 ->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고 부정한 것 멀리하고 삭도를 대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명령

교회에서 성인이되면 성도라 부르게 됩니다. 성도는 사전적 의미로는 신에게 바쳐진 자 를 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바쳐진 자들 입니다.

우리는 종종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술자리를 갖게 됩니다. 크리스챤으로써 우린 술 자리를 어떻게 대처 해야할까요?

스스로에게 질문 해봅시다, 하나님이 만약 너 인석이가 술마시는걸 좋아하실까?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랑스러운 삶을 살고 계십니까? 

고운말로 권하고 죄를 멀리하십시요! 

세상과 분리되는 것이 아닌 세상속에서 주님을 들어내야합니다.

어둠속에서 빛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안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성도의 삶, 주권 안에서 거주하고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무엘은 다윗의 길을 예비 했고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 한 사람 들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그 길을 예비 해야 합니다.

설교자: 유승훈 전도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