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들이 맛있다고 극찬한 부어치킨에서 치킨을 사먹어 봤다.

가격이 저렴해서 좋은거 같다 = _ = 


[ 메뉴를 봐도 저렴하다 ㅎㅎ ]



[ 부어가 독일어로 순박한 농사꾼 이라고 한다. 여기 사장님들도 순박한 느낌이 든다. ]

[ 치킨을 좋아해서 치킨을 판다고 하셨다. ]



[ 내가 주문한건 크리스피 치킨 반마리와 간장치킨 반마리 ]



[ 교정해서 마음껏 뜯어 먹지 못해 아쉬웠따....ㅜ.ㅜ... 다음엔 순살로 시켜먹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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