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일요일날 나는 새로운 런닝화를 구매 했다.

난 신발에 대한 욕심이 없다보니 거의 잘 않사는 편이고 사더라도 


어두운 색깔을 좋아한다.

이유는 때가 묻어도 표가 나지 않아서다~ 


그. 런. 데 

이번에 새로운 도전을 해봤다...


검정색은 검정색인데 연두색 형광색과 블랙이 절묘하게 어울려진 런닝화였다~ !!

으하하.... 아직 신고 밖에는 않갔지만 !!!


= _ = !!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동요가 생각날정도로 기쁘다...


[ NIKE 에서 나온 런닝화다 ]



[ 블랙과 연두색빛 형광색하고 묘하게 어울려진 신발 !!! ]



[ 착용감도 전에  신고 다니던 신발보다 훨씬 좋다!! ]


오랫만에 운동화를 새로 장만 해서 그런가 기분이 뭔가 아주 좋다.

뿌듯하면서도 자랑하고 싶은 (?)


마음에 드는 모델이 사이즈가 없어서 고르다 고르다 고른건데 

나름 마음에 들고 나쁘지는 않다!


근데 교회가서 신발 벗고 있을 때 이게 내 신발이라는걸 내가 알 수 있을까가 걱정이다.

맨날 검정만 신고 다니다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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