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뉴욕 갔다가 배가 차지 않아서 디디치킨을 향해 갔다. 


2차로 우리가 향한 곳은 디디치킨! 

어차피 밥을 조금 먹어서 많이는 못 먹는다... 그래서 여기로 갔따~ 


치킨이 양은 적었지만 맛은 상당히 좋았다. 

자주 갈듯 ㅜ ㅜ ㅎ




'Life Story > 먹는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에떼에스프레소 월평선사점  (0) 2014.05.31
5/25 카페베네  (0) 2014.05.26
5/25 Choin Chef Newyork  (0) 2014.05.26
5/24 둔산동 도네누  (0) 2014.05.26
미스터피자!  (0) 201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