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금요일 저녁 8시30분...

귀용이와 피자먹으러 트레이드에 왔다...


지금까지의 원투원중 먹고 끝난 허무한 원투원중 하나였다.... @_@ 

부모님 부부다락방 간식 사러 가는 길 귀용이와 잠깐 피자를 먹었던 곳 ! 


메뉴는 조각피자 치즈, 불고기, 콤비네이션 이었다. 조각당 2500원! 

프레즐은 개당 2000원!

음료수는 500원!


각자 5천원씩 내고 맛있게 먹었다...난 좀 부족해서 콤비네이션 조각피자 하나 더 먹었다..

이날 점심에 청사에서 밥을 팔지 않는 날이라 엄청 배고팠다...

점심을 굶어서 @_@ 


진짜 먹고 바로 헤어져서 아쉬웠다.

이마트 둔산점에서 스낵랩 12개를 구매해서 가야 했기 때문에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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