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나의 청소년 시절 알게 된 천관웅 목사님
이제 나는 서른이 되었지만 목사님은 아직도 청소년 사역을 하고
매번 영상 올라오면 보는데 아직도 내게 은혜와 깨닳음을
팍팍 불어 주시는 고맙고 감사한 목사님
다시 한번 뵙고 싶다. ㅎ
'Music > New Generation Worsh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조금 있으면(학2:6-9) (0) | 2019.03.09 |
|---|---|
| 성도의 확신!(미7:7-11) (0) | 2019.03.09 |
| 내가 누구이기에! (출3:9-12) (0) | 2019.03.09 |
|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히11:11-12) (0) | 2019.03.09 |
|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창28:10-15) (0) | 2019.03.09 |
RECENT COMMENT